랭커 현수 추천합니다

이 소설의 시대적 배경은 데몬이 지구에 침략하고

지구를 지배하는 미래의 어느 날입니다

데몬을 막아내려는 인류의 노력은 수포로 돌아가고

세계는 데몬의 질서에 의해 돌아갑니다

인류는 법보다는 데몬의 법칙_타인에 폭력을 행사하면 데스로드(?)/더로드에 강제소환 된다, 직위(소악마, 중악마...)를 받은 인간은 인간에게 폭력을 행사해도 강제 소환되지 않는다.등_으로 다스려집니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어린 소년입니다.

초등학교가 끝나는 귀가길에 아버지를 찾는 집시들을 만나게 되고 이를 모면하고자 데스로드에 들어가면서 감추어진 부모님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됩니다.

추천글에 용어를 헷갈려서 잘못 쓴게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처음 보는 신선한 소재로 굉장히 매력있는 소설입니다

아직 진행이 많이 된게 아니어서 섣불리 판단하기는 성급하지만, 지금처럼 계속 쓰신다면 수작이 될것 같습니다.

수고하세요

[적자생]

한 번 봐야겠네요

[홀어스로스]

글은 좀 많이 유치함....

[241]

음... 푸르니모님 말에 동감합니다...

[플라워]

악마가 지배하는 세상이라는 설정은 은빛어비스가 딱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