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좌의 귀환 <--- 설명할 필요가 없는 사이다 같은 소설,

선독점 절대좌의 귀환(종료191202)

글

박민규™

우리의 주인공의 이름은 수혁입니다.

수혁은 동생이 자살당했다는게 아니라 살해당했다는것을 알게되고, 증거를 수집하게 되고 드디어 동생이 자살을 안했다는 증거를 모두 모았을때 습격을 당해서 자살을 하게 되지요...(ps:원치 않는 죽음이라고 할수 있지요)

그래서 수혁은 자살한 사람들이 참여하게 되는 환상게임 or 유토피아에 참여하게 됩니다.

환상게임 혹은 유토피아라는곳은 ~~~~~~~~~~~~~~~~~~~ 이것은 직접 읽어보시는게 재미있으실거에요.

거기에서 우리의 수혁은 환상게임이 시작된지 6년차에 게임을 시작해서 8년차에 5명밖에 없는 절대좌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여기에서 절대좌 자리에 오른 인원들을 보면 대부분 1 ~ 3년차에 환상게임을 시작했던 플레이어들만 절대좌 자리에 오르는것을 보면 수혁은 정말 대단하다고 할수 있겠지요.(주인공 파워가 신급이닌까요)

그러다가 환상게임에서 퀘스트가 내려오게 됩니다.

지구를 새로운 환상게임 혹은 유토피아 필드로 만들겠다고 말하게 됩니다.

거기에서 우리의 주인공은 믿고있던 동료에게 배신을 당해 죽음을 맞이해

다시 과거로 돌아와 환상게임에 참여하게 되는 이이갸입니다.

솔직히, 저는 지금 여타 다른 여러가지 소설을 9가지정도 유료결제로 보고잇는데요.

절대좌의 귀환은 그만큼 유료결제로 볼만큼 손해없는 재미를 주는거 같아서 좋은거 같습니다.

다들 한번씩 봐보세요.

정말 한번 보기 시작하게되면 다음 내용이 궁굼하게 되어서 손이 근질근질 하게 될겁니다.

이런 잼난글을 써주신 박민규 작가님에게 감사할따름입니다.

[플라워]

설정만 들어서는 전혀 안끌리네요.. 메모라이즈 환생좌 아류작 느낌

[No잼no댓]

아 이거보다가 현실부분이 재미없게 느껴져서 하차함

[끝짱보자]

첫회보고 포기. 별로.......

[카이저쥔]

음 저도 현실부분이 걸려서 포기했네요

[홀어스로스]

재미없음

[베베베베]

이거 필력 모자란거 참고 보다가 재미없어서 하차..

글좀 더써서 개성키워달라고 댓글 남겼더니 삭제됐더만...

[sa****]

댓글이 조금만 거슬리면 그냥 지워버리고 호평만 남겨놓는거같음

[무한사자]

자살을 당하면 그게 타살아닌가요?
무료까지보다가 유료 하차한 기억이

[getx]

자살을 당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됌;;
자살이라는 말자체가 스스로 죽는건대 어떻게 당할수가 있음? ;;
당하면 타살이고 스스로 죽으면 자살인거고
자살 당한다는 말을 작가님 글에서도 본거 같은데 ㅋ
재미도 없고 보기도 힘든 글이었음

[날아라병아리]

자살한사람들의정신상태가아무래도
정상적이진않잖아요..남주보다 다른캐릭터성격때문에
보기힘들었던것같아요ㅠ

[cr******]

평 보니 영아니네.

[까르치]

저도 무료까지만 갔어요

[디텍티브]

저도 현실부분 가서 포기...

[호박이]

유료로 보다가 현실부분에 공감이 별로 안되고 심지어 현실쪽 비중이 굉장히 많은편이라 유료결재 아까워서 하차했었네요.

[완두잎]

전 현실에서 나쁜 범죄자들 잡는게 통쾌해서 더 재밌던데.. @-@

[친중페미]

시크한 주인공이나 살아남기위한 인물들의 환경과 심리묘사를 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결국 작가의 엄청난 필력부족으로 읽히지가 않음.
작가님이 필력부족을 만회하기 위해서 문장을 한문장씩 끊어쓰시며 자극적이거나 중요한것만 짤막하게 줄이며 쓰시지만.
그래도 필력이 안습.

[친중페미]

무엇보다.
주인공의 심리에서 이미 현실에 찌들어서 꿈과 희망. 더 멋있고 독특한 미래와 그것을 위한 수단이 떠오르지않는
한국형 아재의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사소한것들이 뭉쳐서 이런 느낌이 드는건데요.
1.절대좌까지 하고 현실에서 뭐 할가 목표세우는게
고작? 경찰총장.
2. 경찰총장 될려면 현실에서 뒷배봐줄 빽이 필요하다고.
그놈의 빽 빽 엄청 찾으며 결국 대기업 금수저 여자애 잡아서
나 경찰총장 도와달라함.

간단하게 위에서보면 많은 이계몬스터나 판타지적 능력이 생기는 현판 주인공은 더 위를 봅니다.
그런데 이 작가님이나 산경님은 오히려 현실적인 한계를 소설에서도 무의식적으로 가져와 제한 걸더군요.
빽. 중요하죠. 그런데. 절대적인 힘이 있어도 필요합니까?
엄청 중요하게?

[sa****]

뭐 작가본인도 후기 쓰는거 보면 그런류의 아재같으니까요 상상력이 완전 고갈되신듯해요
세계관 설정 쓰는거봐도 작가본인이 상상해서 만드신 부분은 도무지 찾을수가 없고 전부 타작품에서 그대로 가져온것들뿐.. 문피아소설들이 대부분 거기서 거기긴 하지만 이 소설은 특히나 그게 너무 심하고 이거 지금 2차창작 쓰는건가 싶을정도로 대놓고 타작품 설정들 가져다 쓰시는데 보는내내 유료작가로써 정말 이런식으로 나와도 되는건가 싶더군요

[래가토리]

앞부분을 보는데 계속 어디서 본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뭘까 했는데 \'전장의 화신+괴마의 군왕+나를 위해 살겠다\' 딱 이 느낌이더라고요. 비슷비슷한 소설들이 많다지만 위의 댓글처럼 독창적인 게 보이지가 않아요.
현실 부분도 자기가 절대좌니 뭐니 타령하다가 빽이 필요하다고 재벌2세는 살려주고, 나라를 뜯어 고치기 위해서 경찰청장이 되는 게 꿈이라니? 경찰청장이 되면 나라를 고칠 수 있는 건가?
그리고 순경으로 시작해서 경찰청장이 되겠다고? 군대에서 하사가 참모총장 되는 소리랑 뭐가 다른지...아무리 소설이지만 이게 뭔...상점에 보면 사법고시 합격권도 팔던데 그러면 경찰간부시험 합격권도 있을 거고 사시 패스 후에 특채로 간부로 들어가는 길도 있을 건데. 수백, 수천명을 죽이고 로또 당첨은 해도 자신의 꿈을 위한 편법은 쓰기 싫다는 건가?
아무튼 결론은 취향은 존중하지만 제 취향은 아니네요.

[tt****]

설정자체는 좋은데 글을 늘릴 수 있는 소재란 소재는 다 끌여 쓰는게 티나서 안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