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쓰는 추천글이네요. 제가 추천할 소설은 “악의 결정" 이라고 합니다.
현재 105화의 분량이 있는 글입니다.
솔직히 저도 처음볼떄 선호작수가 고작 12명이라서 큰기대를 안했는데, 정말 기대이상입니다.
일단 요즘 트렌드와 다릅니다. 독자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으며 회귀,레이드, 헌터 뭐 이계 이쪽이랑은 관계가 없고요.
이 작가님만의 마법, 종족, 그리고 세계가 매우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는 느낌을 받았네요.
그리고 캐릭터 하나하나가 정말 매력적이고 에피소드 각각의 마무리와 연결이 정말 잘되어있어요.
뭔가 정말 작가의 생각이나 관념이 글에서도 보이는 좋은글 입니다. 정말 강추드립니다. 개인적으로 해리포터 처음볼때 생각이날 정도로 좋네요.
내용은 아래 소개글처럼 단순히 탐정수사에 관한거처럼 보이지만 읽을수록 뭔가 큰그림이 보이네요.
소개글
"바로 그 순간, 결정의 순간. 그의 영혼 안에 악의 결정이 자라납니다."
항상 보랏빛 안개가 낀 마법의 도시, 던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가짜 탐정과
소시오패스 조수, 천재 마법사의 기묘한 이야기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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