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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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2 광이님
- 16.08.04 13:02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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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FunnyM
- 16.08.04 16:43
- No. 22
자신의 댓글 다시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마치 초심자들에게 [재밌으니까 꼭 읽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강요라도 한 것같은 뉘앙스로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지금도 보아하니 제가 초심자들에게 강요했다는 투로 아직도 우기는 듯한 말을 하시네요. 전 제가 읽고 재밌었다는 의견을 호의 입장에서 적은 것입니다만? 호라고 주장하고, 불호에 가까운 언어라고 의아해하시는 것도 의문스럽군요. 제 댓글은 아무리봐도 처음부터 끝까지, 호로써 보면 잘 보며 달렸다는 소리밖에 없는 짤막한 댓글인데 그게 그렇게 삼층깊이로 해석해서 곡해하고 이중으로 해석해야 의미가 '불호'로 해석되는 댓글입니까? 광이님이야말로 뭔가 사람의 말을 이상하게 받아들이시는 의향이 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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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2 광이님
- 16.08.04 19:30
- No. 23
님은 제말뜻을 흑백논리로 보시네요.
제가 설명다해줘도 이해안되사나봐요 말도 안되는 상상의날개를 펼치마시고 인정할건합시다.
진짜진짜 답답해서 다시 설명해드리면 여기는 추천하기입니다 추천하기는 이소설을 소개로해서 접근하게하는 장입니다. 무료나 유료 조금 보다가 하차한분은 추천하기로통해서 그소설은 안봅니다 그들한테는 이미 평가가 거의 끝났기때문입니다. 그러면 대부분 이 소설을 잘모르는 초심자들한테 주대상이 되져, 초심자가 한정된 정보로 판단할경우 제가 맨 처음 댓글보면 이소설은 호불호가 강해서 무료편으로 판단하세요 이랬습니다. 근데 후반부가 재미있어요 이렇게 설명하시면서 이부분에서 의하하다고 한겁니다. 무료도아니고 유료소설이고 나름 진도나간 소설 인데 후반부재미있습니다 이러면 이건 불호에 해당하는 내용이져 호가아니라요, 그리고 내가 맞춤법 실수할수도있는데 벼거아닐걸로 꼬투리잡더만 이부분은 내가 잘못했다고 사과햇느데 이제버럭 이라고 행간으로 물고늘어지시면.... 그냥 추천하기나 소설에서 서로의 댓글보면 그냥 서로 무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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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FunnyM
- 16.08.04 16:45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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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FunnyM
- 16.08.04 19:39
- No. 25
당신이야말로 논리가 분명치 않군요? 추천하기의 용도는 당신이 말하는 일방적인 방향만 있는게 아닙니다. 초심자라고 유료편 못 본다는 말이라도 있습니까? 작가님을 돕는 방법에서는 유료화를 추천하는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자기의 논리가 꼭 진리라는 양 말하는 거만함부터 떨치시죠? 더불어, 읽지 말지는 초심자가 결정할 일이지 그걸 뭐 안다는 양 말씀하시는 거 자체가 매우 오만하고 건방진 태도지요. 안 봐도 인성이 어떤 분인지 단어 선택에서 세심하지 못 한게 다 보입니다. 흑백논리요? 당신이 애초부터 처음에 별거없는 댓글에 민감하게 반응하더니 말도 안되는 자기만의 개논리로 사람을 매도한거부터가 흑백논리입니다. 뭘 알고 지껄이세요. 흑백논리에 대해서 아는 거처럼 말하시는데, 말하시는거 보면 별로 아는거 없이 지껄이는걸로 보이시네요. 그리고 맞춤법 좀 어떻게 하시죠. 한국인이신 분이 기본 맞춤법부터 제대로 안 되시면서 누구 지적하는 꼴이라니. 참나 ㅋㅋ 불호에 가까운 언어 없었습니다 ^^ 그리고 초반에 괜찮다고도 말 했는데 그거 못 보시다니, 안구 시력에 문제 있으십니까?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다른 분들도 전부 유료화부분에서부터 사이다물의 전개가 급속도로 전개된다고하고, 저는 사이다물같네요-라고 했지, 다른 분들처럼 '그 부분만 재밌다'라고 언급한 적 없습니다만? 괜히 현실에서 불만 있던거 잘 있던 사람한테 시비 털어서 그거 푸시는 사람이신가 본데요. 괜한 멀쩡한 사람 같잖은 자만심에 기분 잡치지 마시고, 자기가 쓴 추천글도 아니면서 바락바락 시간 낭비하면서 좋다고 헬렐레 거리듯이 답댓글 꼬박꼬박 달지나 마세요 ^^ 기본 맞춤법도 못 지키면서 뭔 지적질이십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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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2 컴휴일체
- 16.08.04 20:11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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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1 ㅅㅅㅈ
- 16.08.04 20:17
- No. 27
광이님 의견이 정말 의아하네요. 아무리봐도 FunnyM님 첫댓글에서는 '나 이거 재밌게 봤어요.' 이 이상의 내용은 없는데요. 광이님은 FunnyM님 보고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했지만 정작 해당 댓글이 작성된 시점에서는 전혀 그런 것 같지 않아요. 물론 리플을 계속 이어가면서 FunnyM님도 어느정도 감정이 오른 것 같지만, 이건 광이님의 "진짜진짜 답답해서", "제가 다 설명해줘도 이해안되시나봐요" 등등의 표현이나 혼자 뜻을 곡해하고는 말 안통하니 이제 서로 무시하자는 태도를 보면 이해가는 반응이에요. 아니 애초에 "나 이거 재밌어!!" 이거 한 마디 했는데 "지금 니 말은 틀린 걸? 사실은 불호의 뜻을 비추는건걸?" 하면서 엉뚱한 소리하고 또 그게 안 통하자 가르치려는 태도로 달려들면 누가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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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 늑마창
- 16.08.16 17:25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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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계정]
- 16.08.04 09:23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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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별스
- 16.08.04 10:22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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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트럭9호기
- 16.08.04 12:10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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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cr******
- 16.08.04 12:50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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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후RU
- 16.08.04 13:32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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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6 후RU
- 16.08.04 13:34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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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2 컴휴일체
- 16.08.04 21:25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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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부끄럽네요
- 16.08.04 18:15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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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쿠리오
- 16.08.04 19:11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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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2 컴휴일체
- 16.08.04 21:24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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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홀어스로스
- 16.08.04 20:25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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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카카로우우
- 16.08.06 13:14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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