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 레드

안녕 하십니까! 추천게 이용해서 언제나 놓친 명작과 신작들을 추천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장르가리지 않고 소설을 보는 사람입니다만 최근까지 정말 재밌게 읽었던 판타지는 게임 판타지였습니다.

바로 바로 솔플의 제왕입니다. 짝짝짝 아마 많은 분들이 솔플의 제왕이 완결나서 많이 아쉬울것 같습니다. 저도 솔플의 제왕의 다읽어 버린 아쉬움에 읽을 많한 게임 판타지를 찾다가 게이머: 레드란 공모전 작을 보게 됬습니다.

달조나 아크를 처음 봤을떄 처럼 술술 넘어가서 제법 챙겨보고 있습니다. 근데 추천수에 대해 조회수도 낮고 그래서 기왕이면 좋아하는 작품이 유명해지면 좋잖아여 그래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그렇다고 제가 무전건적인 빠는 절때 아닙니다. 그래서 게이머:레드의 장단점 비교글 가볍게 적어 봤습니다.

단점:

연제주기가 불규칙 적이다 매우 매우(어떤때는 한주에 열편정도 올리는 같더니 어떤주는 1편 꼴랑 올리더군여)

맞춤법이 엉망이다.(일부러 그러는건지 아니지 자주 틀리시더군여 그래도 댓글읽고 수정하시는 부분은 보기 좋더군여 그점으로 개선의 의지는 있어보임)

한 챕터의 분량이 많은편(흔한 달조나 아크식 처럼 질질끌기가 좀있음)

장점:

겜판 답게 가볍고 케릭터들도 꽤나 개성있다.

장면 장면마다 최대한 묘사하려하는 티가 난다.

작가분이 신나서 쓰는게 느껴짐(저는 이부분은 장단점 모두가 있다 생각하지만 아직 까지는 우호적임)

no먼치킨 (이부분은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입니다. 저는 딱히 먼치킨보다 차근히 이야기를 진행하는 글을 더욱 좋아해서여 )

이정도로 대충 처음 써보는 추천글을 마칩니다. 게이머:레드 잘되라  추천 끝.

[홀어스로스]

작품 진짜 별론데 걍

[halluc]

추천글부터 오타가.....

[에시오]

오히려 지인임을 밝혔어야 깔끔했을 것 같네요. 오타가 있는 추천글에서 맞춤법이 엉망이라니 좀 아쉽습니다. 제가 글 흐름에 민감해서...ㅎㅎ

[마스타리]

됬 이란 글자는 없습니다 ㅎ

[궁금행]

재밌게 보고 있늠작품인데 글이 망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