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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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천의무정
- 16.08.11 18:02
- No.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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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조아니
- 16.08.11 18:06
- No.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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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커피앤비만
- 16.08.11 18:30
- No.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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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fnlshsk
- 16.08.11 19:14
- No.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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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시스나에
- 16.08.11 19:50
- No.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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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호랑이눈물
- 16.08.11 19:56
- No.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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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드리아데스
- 16.08.11 20:03
- No.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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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지로리
- 16.08.11 20:54
- No.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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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소설판독기
- 16.08.11 21:52
- No.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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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ㅍㅇㅍ
- 16.08.11 23:59
- No.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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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흠칫
- 16.08.12 00:15
- No. 91
처음엔 추천글에 거부감이 들었는데 다시 보니 눈길을 확 끄네욤.
어찌 됐던 노출이 많이 되니 조회수가 적은 작가님한테 도움이 될 듯합니다.
긍데 첫 화부터 아무 사유 없이 왕따를 너무 말도 안되게 당해욤...
그리고 자기 가문의 심복인 여자는 가난의 극치를 겪고 있고 곤란한 상황에 빠진 주인공을 왜 아무런 도움도 안주고 그냥 간 건지 이해할 수가 없더군요.
그 여자가 의식이 성숙해지면 다시 찾아온다고 했는데 도대체 무엇으로 내면의 성숙함 판단하고 다시 찾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한 마디도 나와있지 않더군요.
그리고 사람을 죽일뻔 한 경험이 있어서 폭력을 싫어해서 반항을 하지 못했다고 했는데 반항의 수단이 폭력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일진들이 전교 일등을 그 정도로 괴롭히는 것이 가능한지도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일주일만에 20개의 외국어를 돈도 없이 익힐 정도의 천재가 그런 비합리적인 폭력을 학창시절 내내 당하고 가만히 있는 것도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앞 분의 대댓에 달았는데 방어막에 대해서도 주먹을 휘두르는 상대방이 이질감을 느끼지 못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반발력이 없어야 합니다.
아마추어가 주먹질 잘못하면 손가락뼈 나가는 건 순식간입니다. 프로 복서도 맨 주먹 다칠까 봐 조심하는데요..
1화는 참고 보다가 2 화에서 후퇴했습니다.
중2병에 관계없이 손 가는 대로 쓴 느낌이 강려크하게 들었습니다. -
- Lv.48 도바민
- 16.08.12 00:32
- No.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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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네라이젤.
- 16.08.12 00:43
- No.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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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걍인간
- 16.08.12 01:38
- No.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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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도덕선생
- 16.08.12 05:06
- No.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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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하이바괴수
- 16.08.12 12:02
- No.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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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도바민
- 16.08.12 12:05
- No.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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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도선선자
- 16.08.12 12:56
- No.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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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fnlshsk
- 16.08.12 18:06
- No.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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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디쿠
- 16.08.12 20:42
- No. 10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3
- 4
- 5
- 6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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