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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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천년설묘
- 16.08.1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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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하늘아지
- 16.08.12 18:2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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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끙냥
- 16.08.1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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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바맨
- 16.08.1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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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DaHyanG
- 16.08.1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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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PBR
- 16.08.12 18:5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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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channel0
- 16.08.1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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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트스
- 16.08.1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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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텐토무츄
- 16.08.12 21:5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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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Wuehej
- 16.08.12 22:2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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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8 곰탱이00
- 16.08.1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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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내공20년
- 16.08.12 22:3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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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윈드라이더
- 16.08.1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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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날아라병아리
- 16.08.13 00:1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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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럽쮸
- 16.08.13 02:3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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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cr******
- 16.08.13 03:4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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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6.08.13 09:21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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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wasd
- 16.08.13 11:35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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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Freewell
- 16.08.13 14:25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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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도바민
- 16.08.13 15:23
- No. 20
저도 선삭할까 고민중인데, 일단 처음과 다르게 점점 식당이야기의 비중이 줄어들고 판타지세계 비중이 늘어나면서 음식묘사는 거의 생략하거나 단순해졌습니다 이게 매력이 떨어진 이유중에 하나고 둘째는 귤이라는 캐릭터를 너무 남발한다. 가 문제겠네요 이부분은 솔직히 독자들이 매편 \"귤이언제나와요?\" \"귤이없나요?\" 이렇게 찾아대는거 때문이라고 봅니다.그리고 세번째 아무래도 심야식당이라는 걸출한 일드가 자꾸 떠오르기때문인지, 시대적배경때문인지, 작가분이 먹었던 음식을 소설로 쓰기 때문인지, 음식의 레퍼토리가 좀 빈약해진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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