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많이 안 보는거죠?? 이것 참 재미있는데...
스토리는 LOL같은 게임 AOS장르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LOL 같은 게임 몇번 나온 이후 지금 보다는 게임시장이 헐씬 활성화된 시대의 이야기입니다.
과거로 돌아온 주인공과 주인공이 쓴 후회노트
주인공은 이 후회노트를 가지고 판짜기에 들어갑니다!
주인공의 팀은 약채로써 대기업 스폰도 없는 독립구단
거기에 지난 시즌에 2년차 프로게이머 주인공을 제외하고 다 은퇴!
탑에 새로운 선수는 약소팀에 자신이 활약하여 다음 시즌에는 명문팀으로 이적하기를 희망하는 잘생기고 시크한 남자
회귀 전 이 팀을 이끌었고 다른 사람의 희생하여 자신이 더 독보이는 오더를 주로 내린다. 이에 갈등이 많았으나 실력이 가장 뛰어나서 다른 포지션의 선수들이 함부로 머라고 하지는 못했다.
정글과 미드는 쌍둥이 형제
쌍둥이의 호흡을 기대하여 감독이 영입했지만 미드의 실력이 떨어져서 회귀전 미드에서 많이 깨짐
원딜은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
그래서 회귀 전에 많이 지고 탑라인 위주의 오더등으로 많이 위축되어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나중에 은퇴 결정
서폿은 주인공
회귀전에 유일한 2년차로써 고참으로써 역활을 하였어야 했지만 많은 부담감과 실력적으로도 뛰어나지 못해 오더나 리더자리를 탑라이너에게 넘겨줌
회귀 후 이때 가지지 못한 오더자리를 따내고 예측오더와 많은 전략으로 다른 팀을 이겨나감.
개인적으로는 주인공이 한 시즌을 어떻게 보낼지에 대한 판짜기가 흥미진진한거 같습니다.
첫 시즌때 주인공에 판짜기에 모든 팀들이 당해 주의하고 있는데 이번시즌은 어떤 판짜기가 나올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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