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진입물로 현실적이고 정말 재미있습니다
판타지 중세시대인데 보통과 달리 20명 정도 밖에 마법사 없습니다 또한
여기서 마법사는 일종의 진실의 방이라는 꺠달음을 얻은 존재이기 떄문에
권력에 대한 욕심도 없어서 모든 사람이 존경하는 존재기도 합니다
주인공은 중년인이지만 행성간의 차이 떄문에 오히려 젊어지며
중력차이 떄문에 남들보다 힘도 강하지만 결국 초반에 고블린한테 다굴 당해서
웬 귀족가에 주어지고 특이한 모습에 하프 드워프라 착각해 대장간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태극권을 틈틈이 수련하다 꺠달음을 얻어서
강해지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꺵판물이 아니고 개연성도 좋고 무엇보다
필력이 무지하게 좋습니다 전쟁터 한복판에서 꺠달음을 얻어
태극권가지고 싸우는 장면은 정말 표현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좋은 작품을 보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다들 보시라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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