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초반 에 아이를 업고 길을 가는 내용을 보고 옛날 일본 만화인 아이를 업은 사무라이가 생각나는듣 했지만 내용적으로 는 많이 틀리더군요.
초반 줄거리는 주인공 소속 왕국이 오래전에 영토를 일어버렸지만 엣고토를 대한 로망이 있어 고토 회복 대한 병력모집을 실시 합니다. 주인공은 참여 하려고 하나 참전용사인 아버지는 말리고 몰래 가출하다 걸리지만 아버지가 보내줍니다.
판타지 국밥 시련인 초보자 짐 털리기 당하고 빈민가에서 잠시 생활하다가 봉사활동 나온 옛고토 공주랑 눈이 맞아서 공주를 임신 시키조. 문제는 옛고토 대공이 딸레미를 왕테자랑 결혼시키려 하다가 이걸 알게 되서 아이와 주인공을 죽이려 하지만 공주가 둘을 죽이면 자기도 죽는다고 하고 왕태자랑 결혼 할태니 둘은 풀어달라고 하고 풀려난 아이와 주인공이 변방으로 떠나가는게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전작인 변경기사단에서도 보여준 전투신과 쏘쏘한 스토리가 매력적인 전통 판타지물 이어서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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