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멸망의 좌>입니다. 장르는 현대판타지/회귀/헌터물/게임능력창 입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브리핑 들어갑니다 ㅋ
천신과 마신과의 싸움으로 인해 지구는 피폐해져만 가고 이때문에 창조신은 지구의 이면세계를 창조한다. 그리고 인류의 생존을 그들의 손에 맡긴다. 이면세계에서 99번째의 회귀를 이룬 주인공. 그는 탑을 정복하였고, 첫번째부터 인류의 파멸을 선택한다. 그후로 계속해서 파멸,파멸,파멸....99번째까지 파멸을 선택 후 100번째의 회귀를 시작한다. 이번에는 다른방법으로 100번째의 파멸을 이루기로 결심한 주인공은 첫 튜토리얼탑을 정복후 돈을 통해 탑의 포인트를 모으는데....
흠...아직 9회정도만 연재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작품을 통해 주인공의 매력과 작품설정을 엿볼수 있었는데요. 99번째 파멸을 선택한 만큼 주인공은 염세적이고 회의적이며 단호한 성격으로 보여집니다. 즉, 이면세계 자체가 리얼세계가 아니고 수 많은 회귀로 인해 인류를 npc처럼 여깁니다. 재밌게 읽었고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멸망의 좌> 보십시오!!절대 후회안할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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