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말.
'많은 이들이 찾아보는 좋은 그림을 그리고싶다.'
단순한 열정으로 시작된 그림.
돈, 사람, 지위등의 문제로 현실에서는 벽에 부딛히는 꿈이기도 했다.
그런 그의 꿈을 이뤄줄 수 있는 유일한 곳. '게임 속 세상'
문신업자이자 조직폭력배였던 그의 게임 인생을 지켜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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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지 얼마안된 스토리이며 구성이 참 잘되어있습니다.
혼자보기 아까워서 추천합니다 ㅎ
“가상현실” 이라던가 “게임”에 생소한 주인공이 자신의 꿈과 열정을 찾아 다시 시작하는 모습들과 그로인해 일어나는 다체로운 일들이 기존의 소설들과는 다른 느낌이 드네요. 원래 소설제목은 ”타투이스트“ 였습니다만 타투라는 단어가 아직까지는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한다고 하여 지금의 “피카소의 부활”이 되었다고 합니다.
작품이 연제되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았고 , 응원이 많이 필요할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작품성이 있다고 생각하였기에 오래동안 보고싶네요. 작가에게 힘이 될수있도록 나름 홍보를 해봅니다^^* 다들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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