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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출발합니다

찬성: 1 | 반대: 1

1.주인공이 베놈같이 변하게 됐는데 식욕을 참으려하는 모습이 멋지고 재미있었습니다.
2.대사에 "하하하!"와 느낌표!가 조금 과하게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3. 전투방식이 식물줄기를 이용하는게 참신해서 좋았습니다.
4.고아원 파트에서 전개가 생뚱맞다고 느꼈습니다. 이전에 나오던 내용하고 연결이 잘 되지 않는달까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찬성: 10 | 반대: 3

일본식 유머코드랑 안 맞아서 하차했는데 필력이나 세계관 등 준수합니다.

찬성: 6 | 반대: 2

좀 아쉬움 위에 댓글 처럼 세계관이나 전투장면 묘사력이 괜찮은데 캐릭터 설정상 미친놈 처럼 보일려고 하는게 너무 과함 일본식 만담 이 한편에 반이상 차지하는데 보다가 으으 하게됨 조금만 적당히 넣으면 더 좋을거같음..

찬성: 12 | 반대: 2

138화까지 전부 읽어버렸네요
일단 소재가 굉장히 괜찮습니다. 이동도시와 감염종, 도시마다의 체제차이 등 흥미로운 소재들로 가득하죠.
필력도 준수한 편입니다. 엄청나게 거슬리는것도 아니고, 묘사력도 좋으시더군요.
취향은 좀 탈꺼같긴 한데 생각보다 글이 라이트하고, 깊고 난해한 서술보단 적절한 소년챔프스타일의 스토리텔링입니다.
저는 즐겁게 읽었네요

찬성: 4 | 반대: 1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ㅎ 추강드립니다

찬성: 2 | 반대: 1

이거 재미있네요

찬성: 2 | 반대: 1

이런 식의 추천글 제목 좋네요 딱 필요한 정보만 보여주니 ㅋㅋ
재미있어 보여요. 한번 보러 가봅니다

찬성: 4 | 반대: 3

요약 : 아이 엠 그루트

찬성: 0 | 반대: 0

소재진짜 좋은데 감영종으로 가득한 숲에 혼자 남겨져놓고 소리지른다? 거기서부터 조금 이상하다고 느낌. 3화에 왼손으로 식물 감영종때리고 강화안되서 아프다 그래서 소리지른다? 맨손으로 뭐 때려서 소리지를정도로 아프기 쉽지않다고 생각함. 2화에서 오른쪽 반신봤을때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이러는것도 사실 잘 이해안갔었음.마지막으로 사실 그냥 일본 러노벨처럼 마음속으로 혼잣말하는거 때문에 못읽겠어요. 진짜 릴본식 만담소설

찬성: 0 | 반대: 1

첫부분은 새로워서 재미있긴한데 주인공의 대화 어투가 갈수록 가독성이 떨어지네요.
몇십편 읽다가 가독성이 떨어지니 졸려서 그만뒀습니다.
20% 정도 부족하네요. 소재는 좋으니 리메이크가 어떠신지? 문체만 바꾼다면 괜찮을 것 같네요.

찬성: 1 | 반대: 0

이거 진짜 재밌음

찬성: 0 | 반대: 0

옛날부터 재밌게 봤지만 연재주기가 그지같음. 작가가 두 작품을 같이 연재함.

찬성: 0 | 반대: 0

주인공이 약빤것처럼 말하는 이유가 납득가긴 하는데 너무 말이 많음;;;

찬성: 1 | 반대: 0

진짜 어랜만에 버는 진국소설이네 ㅋㅋ

찬성: 0 | 반대: 1

모털엔진 떠오르네요
이동도시 도시마다 다른체계 이동도시에서 떨어져 낙오된 주인공

찬성: 0 | 반대: 0

강추합니다. 만화로 나오면 더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1

이동도시라고 하니까 강각의 레기오스가 떠오르네요. 한번 보러 가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