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가 소개하고자 하는 글은 < 환생복수 > 입니다.
요건 이 글의 소계글 인데요
"지는 사람은 악이고 이기는 사람이 선이다. 세상의 위에 서보려고 하는 건 까불고 다닌 게 아니야. 남자라면 응당 그렇게 했어야 하는 거지."
세상의 위에 서보고 싶어했던 정치깡패 제갈진.
악을 악으로 무너뜨리는 복수가 시작된다.
캬아! 처음 봤을 떄는 뭔가 깡패물이 나올 것 같아서 마음이 꽤나 동했던 작품입니다.
“지는 사람은 악이고 이기는 사람이 선이다” 이말 참 정말 요즘 세상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 환생복수 > 는 환생해서 복수하는 스토리인데 어두운 조직 이야기가 배경인 글 입니다. "환생복수"는 설계하고 진행하고 부수고 복수하는 과정을 담은 글이지요.
친형처럼 친했던 형에게 '피 묻히고 근처에 시신만 있으면 영혼이 이동한다'는 말도 안되는 반지를 받는데요.
그후 그 반지를 준 친형은 죽고 주인공 제갈진 또한 국회의원에게 총을 맞아서 죽게됩니다. 하지만 그때에 가서야 그 국회의원 조차 조직에서는 그저 부하이고 그위에 한참 여러명이 있다는 것 입니다. 그렇게 주인공은 죽고 친형처럼 믿던 형의 말이 사실이었는지 진짜로 영혼이 이동합니다.
그래서 고등학생으로 돌아간 주인공이 복수를 하기위해 여러가지 설계를 하고 일을 진행합니다.
오랜만에 보이는 뒷세계 이야기여서 추천해 봅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