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이 숨어있었다니요.
일단 제가 싫어하는 먼치킨 물이지만 주역들이 모두 먼치킨이기에 되려 시원시원하게 보고 있습니다.
최강 대마도사가(이름 청월, 법사가 지팡이로 다른 초인들을 줘 패는 -_-;) 육신의 극을 보기 위해 거둔 기재 창천. 청월의 안배와 사부의 가르침 하에 창전은 무예의 극을 추구하는 연나라의 ‘무예의 전당’에서 수련을 계속하여 젊은 나이에 초인의 좌에 오르는데....
수련밖에 모르던 창천에게 다가오는 핑크색 기류!!!!!
-_-; 연애물은 생각하지 마십쇼... 서로가 좋아하는 사람은 죽일듯 때려줘야.... 쿨럭...
그리고 자존심만은 만땅인 반 청월세력이 준동하는데... 과연 그 진실한 목적은?
초인을 넘어 초월로 나가려는 무인들의 애증과 갈등과..... 제가 팬픽을 써 드릴 약간의 주인공 커플? ㅋㅋㅋㅋ
...... 제 팬픽 달린 분들은 증오심에 싸이실수도....
독자 : 자, 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냐! 19금! 19금!
작가들 : ......죽입시다......
발견하고 바로 정주했습니다. 순식간이라 댓글도 못 남겼으니 추천글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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