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대체 어디야...-무인, 현대를 살다.

선독점 무인, 현대를 살다.

글

독수리3호

평가 점수.

 

스토리 : 9점

개연성 : 9점

흡입력 : 9점

대리만족도 : 9점

총 평점 : 9점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이므로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내용 소개.

간략 스토리 :

잘쳐줘야 2류무사 였던 사부에게 무공을 배운 주인공. 기본밖에 배우지 못했으나 타고난 재능으로 절정무사가 됩니다. 그러나 우연찮게 얻게된 신기로 인해 사부도 잃고 시공간을 뛰어넘어 크리쳐라는 괴수가 등장하는 현대로 가게됩니다. 돈만 주면 비급을 구할 수 있는 곳임을 알고 충격을 먹은 주인공, 무공 백점 생활력 빵점인 주인공은 과연 현대에서 적응 할 수 있을지..? 같이 읽어 보시죠!!

인상 깊은 점 :

작품에서 나오는 각각의 캐릭터들이 매력적입니다. 착하고 사려깊은 태수, 호전적이고 까불까불 하지만 마음은 착한 정아, 전형적인 무인의 모습인 정청 각각의 인물들이 이뤄낸 케미가 피식피식 웃으면서 글을 읽게 되더군요. 그들이 만들어가는 에피소드 또한 하나하나 깨알 재미가 있죠. 연재편수도 꽤 되기 때문에 저처럼 모아서 보는 스타일의 독자분들은 함박 웃음 짓지 않으실까 생각드네요.

바라는 점 :

꾸준한 연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