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적습니다. 겨우 4편
하지만 충분히 앞날이 기대되는 소설이니 추천글을 씁니다!
대부분 소설들의 배경은 중세 유럽입니다. 기사가 있고, 영주가 있죠. 영주들은 공작이네 후작이네하구요.
하지만! 중세에 유럽만 있는게 아닙니다! 아시아에도 중세시대가 있었죠!
칼끝에서 세상을 바라보다는 아직 많은 이야기가 전개되지는 않았지만 대략 우리나라나 중국 정도인거 같은 세상을 배경으로 이야기는 진행됩니다.
이른바 성나라
성나라는 중국이 유목민들에게 고통 받았뜻 북쪽에 뭔가 적이 있고, 권력을 잡은 귀족들은 7개 가문으로 7대가라고 불리는 듯하네요.
자 이 배경을 시작으로 앞으로 처절한 정쟁과 전쟁이 벌어지겠죠.
북쪽에선 도깨비들이 내려와 국경을 어지럽히고 성나라 7대가들은 정쟁을 벌이기 시작할겁니다.
정쟁은 어떻게 진행될지, 그 정쟁의 승리자는 누가 될지, 도깨비들은 갑자기 왜 나타났는지, 도깨비와 전쟁이 일어날 것인지, 어떻게 물리칠 것인지
모두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크 벌써부터 흥미진진하군요.
아직 회수는 적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칼 끝에서 세상을 바라보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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