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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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이어흥
- 21.06.28 16:5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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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타당
- 21.06.28 19:2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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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지로리
- 21.06.28 23:0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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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7 하얀미아
- 21.07.29 20:0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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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7 선안개꽃
- 21.08.01 01:0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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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관측
- 21.06.29 08:4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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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사이엄마
- 21.06.29 09:4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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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Ffingers
- 21.06.29 10:1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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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호호253
- 21.06.29 22:0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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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suzan
- 21.07.01 11:4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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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친구여
- 21.07.06 02:1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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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레전드로브
- 21.07.08 22:2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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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06***
- 21.07.16 09:2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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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dbtasy12..
- 21.07.16 11:5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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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m21
- 21.07.16 20:0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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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Ffingers
- 21.07.23 02:28
- No. 16
여기 댓글에 남혐이나 그 비슷한 걸 언급한 것들이 있는데....
진짜 딱 가정폭력 아빠 까지 보셨나보네요....
가장 사회적 힘이 강하면서 아버지 포지션을 차지한 조력자,
그리고 얘들 가장 근거리에서 지켜주는 조력자가 남성입니다.
그리고 엄마도 쓰레기입니다. 오늘 나온 편에서 그 스토리 마무리 중이죠.
요새 젠더 갈등이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이쪽 기준이 많이 낮아진 것 같습니다.
모 소설 덕에 브로맨스가 BL과 동의어 취급 당하는 것 처럼요.
솔직히 요즘엔 동의어 취급 당할만큼 선을 넘는 경우도 많긴 한데, 예전엔 찐우정? 진짜 내 목숨처럼 지킬 친구?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제가 볼땐 남혐으로 갔다는 댓글보단 차라리 가정문제 다 집어넣었다는 댓글이 더 와닿네요. 그것도 오늘 올라온 편으로 마무리 중이고요.
개인적으론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 Lv.67 붉은벽창호
- 21.07.26 11:04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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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솔리온
- 21.07.26 13:1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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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ma******
- 21.07.27 11:2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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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카라크
- 21.07.28 04:02
- No. 2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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