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 제가 생각하는 소설은 그사람에게 느끼게 해주는것이라 생각했거든요 다른말로 하자면 공감? 뭐...자기가 직접 느끼겟다면야... 양판소설에서도 충분히 찾아낼수 있엇을 것이고 먼치킨등에서도 충분히 우월감과 대리만족을 느끼며 즐길수 있엇을것같아요. 하지만 제가 소설보는 눈이 높은지 오만한건지 소설이 저에게 느낌적인느낌 (?)을 먼저 느끼게 해주는것이 진정한 소설이고 좋은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추천글을 처음써보는것이라 첫번째 인사말에 제생각이 너무나 많이 들어갓네요. 일단 제가 소개드릴 책은 [ 포식의 군주 ] 라는 책입니다. 이 소설은...뭐랄까 전형적인 요즘 스타일에 따라가고있는 소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책을 추천드린 이유는 제가 이소설을 읽고 느꼇기때문입니다.
아버지... 이소설은 거의 판타지며, 히어로물이며,일상물이며,서바이벌물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소설을(지금까지나온 40화? 정도까지 나왓을겁니다.)보며 가장느낀것이 내가 아빠로써, 가장으로써, 가족의 책임자로써 가져야 할 마음가짐은 무엇일까? 제가 아빠가 아니지만. 느끼게 되더리고요. 이 딸아빠의 절박함을, 불가능한걸 알지만 도전하게되는 이 사람의 감정이,
저와 취향이 다른분들도 수도없이 만을것이고 요즘시대의 소설이라고 그냥 치부하시는분들도 있을거라 봅니다.하지만! 이소설만의 장점! 적어도 현실에서 인간으로써 활동하는 주인공, 현실적인 묘사, 설정오류 ×(물론 이해안가는부분도 있을거라봅니다.),이작품의 설정.
아직 별로 안나와 섣부른 판단이란걸 압니다. 하지만 전 이소설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추천글인데...왠추천은없고 제 평가만있네요 ㅠㅠ 이말을 끝으로 추천글을 끝내겟습니다.
신애아빠의 명대사 : "니가 아빠가되봐'
좋은밤보내시길...^^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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