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으로 인해넘치는 작품들 속에서 오늘도 하나를 건져습니다.
(공모전 좋아요^__^)
<신좌의 게임>장르는 현대판타지 회귀/능력/생존 입니다.
주인공 천우혁이 신좌..즉 신이되기위해 과거회귀..를 결심합니다
과거로 돌아가 다른이들보다 빠른 선점으로 강해져가고(고블린부터 시작이죠 ㅎㅎ) 창조주가 내주는 시련을 통과하기위해 무리를 이루고..팀월들과 함께 강해지는!!
냉철한 판단력과 단호함의 주인공..질질 끌지 않습니다(적은 배제한다). 작가님의 내용전개도 스피디하구요.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아직 연재가 30회정도 진행중인데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요즘 회귀물/레이드물/생존물/던전물 등등 비슷한 설정의 작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식상하다/지루하다/뻔하다 이렇게 말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런 작품들이 꾸준히 인기를 얻는것은 각각의 작가님들이 그 설정 안에서 세세하게 서로다른 포인트로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재미를 느낄수 있게 해주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좌의 게임>의 작가 장명수님의 작품도 분명히 그렇습니다. 조금만 읽어도 매력에 빠질겁니다. 읽어보세요 제말이 거짓인지 아닌지 ㅎㅎ~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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