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도 유행이 있습니다
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 유행은 현대+던전물,
현대+스테이터스창 같은 현대+게임 소설이 유행이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이런 작품들을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이런 유행을 따라한 작품들은
중후반이 되면 스토리가 무너지더군요
제가 소개하고자 하는 소설은 2년이 넘는동안 연중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와 몇몇분들은 선작을 지우지않고 끝까지 기다렸죠
기다릴만한 이유는 차고 넘쳤습니다
지금 그 작품이 연재를 재개했습니다
[21C 장수설화]
인간의 부모에게서 장수로 태어나 겪게되는 그의 운명!!
토종괴물,외래종괴물 등이 난무하는 그 중심에 장수가 있다!!
양산형 현대판타지에 질리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세요
전 뻔한소설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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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르와인
- 16.03.21 10:4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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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유선비
- 16.03.21 12:4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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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가규
- 16.03.21 12:4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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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츠사렌
- 16.03.21 13:5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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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한자하
- 16.03.21 16:42
- No. 5
재밌긴 재밌는데....
주인공 혼자다 보니까 할 수 있는 일의 한계가 너무 좁네요.
CCTV로 도배된 현대 세상에서 대놓고 큰 오토바이 몰고 다니는 주인공 정체가 언제까지 안 밝혀진다고 할 수도 없고... 괴물들을 구한다고는 하지만 어떻게 구할 것인지도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그저 추적하기만 하는 상황도 답답하고...
먹고 살겠다고 헌혈 차량 터는걸 막는게 이 글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아요.
피를 안먹으면 죽는데.
사람을 죽일 수는 없고.
그래서 그래도 살겠다고 헌혈 차량 터는건데.
주인공이 괴물들을 살리려고 하는거면 사람 습격하는건 막아도 헌혈차량 습격하는건 오히려 눈감고 지나가야 할 것 같은데 무조건 막기만 하면 그냥 굶어 죽으라는 겁니까...
읽으면서 주인공의 모순과 한계때문에 점점 가슴이 답답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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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二月
- 16.03.21 18:3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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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흑색숫소
- 16.03.21 18:4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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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하나
- 16.03.21 21:5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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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오피엔자
- 16.03.22 06:5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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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카이저쥔
- 16.03.22 12:5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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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용천마
- 16.03.22 23:5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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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용천마
- 16.03.23 21:0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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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검은연꽃
- 16.03.24 02:0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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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리휘리
- 16.03.25 16:4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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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레밍또
- 16.03.27 13:2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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