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안의 악마 추천합니다

청안의 악마

글

라온

저도 많이 본편은 아니지만 요즘같이 현대판타지 물이 많은 때에 볼만한 소설인거 같아서.

검의 재능, 그니까 길을 아는 소년이 검사로써, 기사로써 강해져나가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 인데

분량도 적당하고 읽기에도 무난한 소설인데, 의외로 읽으시는 분들이 적은듯 하여

요즘 던전물등의 현대판타지가 많은 때에 이정도의 판타지물이면 나름 추천할 만한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한번쯤 읽어보시는게 어떠할까 해서( 글의 수준에 비해 인기가 적다는 느낌이 들어서)

현재 50편수도 넘겼고, 나름 읽을만한 소설이라고 생각하는지라.

글솜씨가 없어서 죄송합니다요. 이런 추천글은 몇번 안적어봐서 사실 어떻게 적어야할지 좀 난해한 면이 있어서리, 어쨋건 한번정도 읽어보시는게 어떨까 하여..

[관측]

이러고 싶을까... 바로 아래에 추천글있는데... 이정도면 작업이라고 봐야하나

[마루글]

그 바로 아래에 추천글쓴 사람인데 그냥 독잔데요...

[응원댓글러]

관측님이 좀 이상한듯...? 추천하고 싶으면 추천하는거지 마음대로 추천도 못하겠네여 자기가 재밌게 보는거 추천하고 많을수록 좋은거 아닌가여 많은 사람들이 내가 재밌어하는 소설 추천해서 같이 보자는게 이상한 건가요...?머지??

[[탈퇴계정]]

아래 추천글 보고 읽는 중입니다ㆍ
지금까진 좋네요.
다 보고 오겠습니다

[민송송]

관측님 추천글확일하고 올리라고하면되지 그렇게 말할꺼까지야
어디서 뺨 맞고오셨어요?화풀이하시는거같네

[크라슈]

독자 된 입장에서 좋은글이고 추천하고 싶은 글이면 누구나 이용할수 있는 게시판이 추천게시판은데 다른 독자분이 올렸다고 해서 안올리는건 더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관측님도 문피아에서 오래 활동하신 분인데 이번에 좀 안좋은일이 있으셨나 봅니다.

[쩌런]

같은 회사분들이세요?
에 보통 일반독자로서 내가 좋아하는 글 한번 추천되면 몇 일 뒤에 하지않나요. 그래야 내가 좋아하는 글이 화면에 노출 길게되니까요? 선의에서 추천하는 거잖아요. 다른 분이 써주시면 좋다고 다음에 쓰지 않나요?

[사계]

겹칠수도 있지 왜그러시는지...

[뽀로리야]

작업이냐?, 같은 회사냐? 반응들이 굉장히 민감하시네요. 그날인데 아파서 그러는거면 병원을 가보시던가...

[k라이온킹]

저 혹시나해서 하는 말인데 님이 말하는 그날이 제가 생각하는 그날;; 인가요?? 평소에도 주위에 예민한 사람을 보면 그렇게 물으세요?? 남남 여여 친구사이 아니면 되게 실례되는 표현인건 아시죠?

[Hyacinth..]

나중에는 한페이지가 다 같은 작품으로 올라오겠네요ㅋㅋ 추천글쓰는건 확인정도는 해야되지 않을까요?? 중복글 쓰는게 잘못인데 말이죠

[쩌런]

ㅋㅋㅋㅋ 일반독자라면 이때 작품이 괜찮다는 어필을 더 달아서 작품을 옹호하고 추천 더 할 것 같아요. 예민한 글에 어그로 끌려서 댓글단 사람들한테 빰맞았냐 그날이냐 안하구요. 다음부턴 이렇게 하세요:) 화이팅

[아모른직다]

선의의 추천인지 홍보목적인지 당사자만 알지 우리가 어캐알까. 그냥 막연히 추측하는거 밖에 못하죠

[그윽한달]

선의든 작업이든 보고 재미있으면 선작하고 아니면 선작안하고 넘기는거지 뭘 그리 반응합니까...

[낭벽끝]

겹칠 수도 있지. 왜 그러시는지 다들?

[반선f]

아 아래에 추천글이 있군요? 그런거 별 생각안하고 적어서 오해의소지가있으면 죄송합니다

제가 적은 추천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추천글 자체를 얼마 안적어서

추천게시판 자체에 잘 안들어와서리.....

[라테온]

한페이지에 추천글 2개 있을수도 있지 같은 회사 사람이냐 홍보냐 뭐라 하는 분들은 뭔가요?

추천게시판에 추천글이 겹친적이 없는것도 아니고..
1~2월만 대충만 찾아봐도
용사의 옆집에 산다는것 - 2/3, 2/4, 2/4
탑 매니지먼트 - 1/25, 1/27, 1/28
옥탑방 소드마스터 - 1/18, 1/18, 1/18, 1/19, 1/20

홍보를 위해 추천글 많이 써도 글이 재미없으면 다 소용없는거 아닌가요?
추천글 2개 올라왔다고 뭐라시는 분들은 이해가 안되네요.

[하라신]

서로 너무 격하게 반응하시는듯 하네요
규칙으로 한페이지에 겹치지 않게끔 하는게 있어서 뭐라하시는거 겠지만 수위가 쫌 높네요
다른분들도 그에 대한 반응이 민감하시구요

[황혼의검]

일단 좀 짧아요? 재미 있어서 짧기 보다 쓸데없는 표현을 낭비하는 느낌.
쥔공에 대한 감정이입도 쉽지 않고 아직은 특별하지 않죠.
한 40화는 나와야 정확한 감정이 나오겠지만 서툴다는 느낌이 강해요.

[이용직]

유독 추천게시판에서 사람들이 날카로운듯 하네요...
예전에는 이런 분위기가 아니였는데 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