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시작할때부터 보고있는 소설입니다
주인공 현성은 게임을 하다가 이세계로 가게되죠 그런데 주인공이 게임 속에서 가졌던 능력들이 그대로 구현화 됩니다 버그로 만든 사기적인 스텟과 무공,마법,정령술..모든 스킬들을 마스터까지 익힌 걸로 추정됩니다..힘을 드러내면 못할 게 없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은 가만히 있습니다 이런 주인공을 보면서 아! 저는 이소설을 끝까지 볼 수밖에 없겠구나..느꼈습니다! 왜? 그거야 어차피 일이란 일이 다 주인공에게 찾아갈 테니까! 결국엔 주인공이 다 해먹을 걸 아니까! 주인공이 7대마탑과 5대검가 그리고 대륙 유수의 모든 거대세력들을 쌈싸먹고 마왕도 용사도 제멋대로 해먹으면서 영웅도 되보고 삼처사첩도 거느려보고 황제도 되는 상상을 즐겁게 하게 만드는 재미난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요즘 이거 보는 재미로 하루를 기다립니다 건필하십쇼 작가님!
ps:// 저는 안티가 아닙니다 다시 읽어보니 오해하실 소지가 있었군요
이 소설은 분명한 무쌍 판타지입니다! 하지만 여타의 다른 판타지하곤 차이가 있습니다 그 차이가 그리 크진 않지만.. 일단 힘을 무턱대고 드러내지 않습니다 어떤분은 답답하다 하실거고 보신주의적인 주인공이라 하실수도 있지만.. 주인공외에 어떤 초월적인 존재가 있을지도 모르고 또한 어느날 당신이 세계전체와 맞설수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뭘 하시겠어요? 한다면 답은 하나뿐입니다.. 그냥 평소대로 사는거죠.. 그리고 그렇게 살기때문에 아! 주인공을 끌어내기 위해서 악의 세력이든 무엇이든 움직이겠구나! 하고 상상하게 만드는게 이소설의 매력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원래 영웅설화가 다 비슷비슷 하잖습니까? 하지만 아직도 계속 그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죠 저는 판에 박힌 이야기라도 그걸 잘 풀어내시는 ”몽랑괴행“님의 필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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