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뿐만 아니라 감동을 주는 소설 <캡슐이 포탈>!
이 소설은 제가 쓴 추천글의 제목처럼 재미뿐만 아니라 감동을 독자들에게 줍니다.
주인공은 여자 친구와 오래 동안 사귀고 결혼을 하자는 말에 단호하게 거절을 합니다. 결국 여자친구와 해어졌고 몇달 후 여자친구는 아기를 던져주고 떠나갑니다.
아기를 본 순간부터 주인고은 스스로 상황을 직시하고 아기를 키우기위해 노력합니다. 부모님은 키울 능력이 없으면 그냥 베이비 박스에 버리라고 하지만.. 주인공은 그러기를 한사코 거부하고 아기를 기르기 위해 돈을 벌 방법을 찾습니다.
그중 고장난 캡슐에 들어갔다가 가게된 세계에서 얻은 금조각을 현실로 가져올수 있었고 그것을 깨달은 주인공은 돈을 벌기 위해 게임에 접속하여 사냥을 계속합니다.
그렇게 3일 동안 금을 팔아 번돈 300만원을 부모님께 드리고 나서야 아기를 키우는 것을 허락 받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찾아야하지만 그럴 수 없는 주인공은 게임을 하기로 합니다. 그렇게 게임을 하면서 여러가지 꼼수를 터득하고 그를 통해 꽤나 쉽게 돈을 법니다.
그렇게 게임을 하면서도 계속 sns에 아기의 사진을 올려 해어진 여자친구룰 찾는 등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렇게 결국 여자친구와 다시 만나고 결혼을 하기로 정합니다. 또한 게임을 하며 번 돈으로 제주도에서 살기로 하는 등 게임해서 번돈을 바람직하게 쓰기? 그런면에서 독자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주는 좋은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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