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좀비물이긴 한데 나름 독창적인 소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전 글을 잘 못써서 두서없을수도 있지만 잠시 인내를 갖고 봐주시길...
이 글은 대단히 짧게 1부를 완결하고 더 안쓰실거라 생각했는데(작가는 꼭 뒤에 얘기쓴다고는 했지만 선작이나 추천이 너무 적어서..)두달만에 다시 시즌2가 나와서 반갑게 읽고 있습니다.
마약으로 인한 좀비의 탄생과 취준생,노점상,경찰,깡패등등이 모인 일반인이 생존하는 글인데 능력자들이 나오지도 영웅이 나오지도 않는 제 개인적인 취향에 맞는 글입니다.
지금도 선작은 적지만 좀 특이한 좀비물을 원한다면 한번 읽어보시길...(제가 아무래도 마이너적인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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