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화다

선독점 나는 신화다

글

Otello

애들아 뭐그래 비판들이 많냐

재매만 있구먼

너무 따지구 분석 하려고들지마라..

작가는 신이아니다

모든 기준은 작가 마음이다....

왜 창작의 장에서 자꾸 기존의 틀에 가둘려고만하나...

그냥 작가 창작한 새상에 몰입하던가

아니면 직접 글을써봐...

작가님 힘네쇼

내가 외국생활을 오래해서 한국말은 서툴고..

문피아 펜이지만 처음 뎃글을 오늘 달아...

왜냐구

태클이싫어..서

작가님힘네시고 당신페이스 잃지말고 쭈욱...

부탁합니다

지구반대편에있어 자야하는데..

300자를체우 라니...

이레서 뎃글 달겠나

작가님 화이팅...여기 뎃글을 쓴다는것은

독자라는 의미인데...

비판보단

의견을주세요

[覺醒]

글도 막쓰고 추천도 막쓰고.. 누가 나는 신화다 라는 글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고 묻는다면 딱 이 추천글이랑 비슷한 퀄리티 라고 말해줄수 있을거 같은 추천글이네요. 멋집니다ㅎㅎ

[파도사냥꾼]

이분 지능적 안티 아니신가

[걍인간]

굳이 비판을 하지말고 칭찬으로 어떻게든 바꿔서 이야기해보자면

아무생각없이 편하게 병맛으로 보는 글입니다..

[걍인간]

그리고 이 추천글 작성자는 작가님 지능적인 안티로밖에 보이질 않네요..

[에크나트]

우릴 네 친구가 아니야^^
어린애들이 천지분간을 못하네^^

[평소에가끔]

문피아 수준도 이젠;; 믿을게 못되는군요

[싱하]

로맨스 소설이 아닌데도 보다가 오글오글 거리던 소설은 이 소설이 처음이었어요. 여러 의미로 놀라웠던 소설. 특히 주인공 소개팅때 개그드립들은 그야말로 성지순례급임;;;;

[Droz]

진짜 놀라운글입니다... 1위???...

[이건어떤가]

왜 보는지 모르겟어요... 중학생이 읽으면 좋아할만한 수준..?이랄까요

그냥 너무... 말로 표현하긴 어려운데 그냥 오글거리고 인터넷 유료결제가 생기기 전에 책방에서
존재하던 지뢰작... 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런느낌이 들어요 10화까지 보다 하차햇어요.

[노란동글]

요즘 중학생들 무시하는 발언입니다

왠간한 중학생도 오글거려 글 못 읽을듯

[라라.]

이거 보니 더 읽기 싫어지는 ㅋㅋㅋㅋㅋ
이건 한국말이 서툰게 아니라 님의 인성이 바닥인게 아닌지 모르겠요.

[재우]

20대 초반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글이 생각보다 없는데 이 작품이 딱 거기에 맞는거 같네요 이 작품이 왜 베스트에 올라올까 생각해보다가 적어봅니다 작가님 독자들마다 취향이 다른거니 힘내세요

[dn****]

그냥 모순 투성이고 재미 없음
아무리 소설이고 뭐고 하지만 말이 되게 만들어야 되는게 아닌가? 설정을 이렇게 했으면 그설정이 맞게 이야기를 써야 되는데 이건 뭐 아이큐 400이라는 사람이 보통사람보다 멍청하고
아이큐 400으로 만들었으면서 감정을 지닌거 같은 인공지능은 왜 준거고 환골탈태를 했는데 이건 뭐. 그냥 튼튼한 인간인간?
보통사람한테 맞아서 뼈뿌러지고 참.. 허접한 소설인

[하차왕]

문피아에 저급한 글이 정말 많지만 이건 정말 학을 뗄만한 수준의 글이더군요.
초중딩 추천서.

[문디가스낭]

ㅋㅋㅋ 그냥 웃지요

[aiur3755]

돈내기보면 아까운작품. 그냥 모든작가가 첫 처녀작에서 쓰듯이 배설작임

[시간을따라]

방금 ㄸㄸ이편이랑 선생님 모텔편보고 바로 선삭했다 담배한대 펴야겠다 짜증나네

[있기없기]

그거 아셈?나중에 외계인 우주선 나오고 위대한 배달국 무공도 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