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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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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초반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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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재미있는 부분까지만 썼내요 뒤로 갈수록 산으로가는데 무료부분까지만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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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한사람 많다지만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이 글에서 중요한건 개연성이니 설정이니 그런게 아닙니다.
주인공의 원수=대한민국
잘못했다고 제발 용서해달라고 할때까지 끝없이 갈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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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설정만 좋고 딱 거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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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치아라치 임정 중정 프리메이슨 비밀결사 섞이면서 절반이 하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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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화까지 봤는데 이 페이스면 엄청빨리 끝날 소설삘이긴했죠.. 쥔공을 막을자가 아무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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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죽이고 차원이동이라도 했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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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정주행했어요
액션 영화보는 듯한 느낌이더군요
정말 통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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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이다 보는맛에 보다가 뜬금없는 임시정부로 하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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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글 추천인분처럼 국가 기업 특정 권력인에게 행하여지는 사이다 이것 하나만을 보고 봐야될 소설이라고 봅니다.
임시정부? 같이 괴롭힌 당하던 여자애부터 이건 산으로 가는게 아니라 하늘을 뚫고 차원여행하고 있더군요.
어떻게 이런 줄거리와 개연성으로 베스트에 오르는지
사람들이 갑에게 행하고 싶어하는 사이다에대한 욕망 그 하나가 얼마나 강한지 이 작품에서 절절히 느껴지는듯 합니다.
글 자체는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추천하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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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가 오바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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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읽다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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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흥미가 있었으나,뭐라고 해도 깽판물 이라는건 변함이 없죠.깽판물은 뒤로 갈수록 피로해 져서 손을 놓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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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유로 초반에 중복으로 올려놓고 다음편 분량을 늘리면 되는거 아니냐며 배째라고 했었죠.작가 마인드에 질려버리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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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개연성재로. 스토리 산으로 망테크
이제까지 본돈이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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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썰고 다니는거 보고 앞으로 어쩌려고 이러나싶었는데.. 댓글이 말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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