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핀시체
프롤로그는... 뭐, 그냥 저냥 읽은 뒤에 1화를 보면 난데없이 눈치게임이 시작됩니다! 눈치가 빠르지 않으면 다 죽는 죽음의 게임! 눈치가 빠른 누군가가 이 게임의 승자이자 군주이며 주인공! 누가 이 게임을 파해쳐 승리할 것인가!
누군가가 주인공과 반 친구들에게 주는 게임에는 전부 함정과 숨어있는 힌트들이 숨어있어서 눈치가 느리면 죽음의 늪이 주인공을 조금씩 잡아먹는다!
저는 주인공이 게임을 재밌고 똑똑하게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고 재미를 느꼈는데요! 앞으로도 작가님께서 지루하지 않게 잘 이끌어나갈 것 같은 소설 중 하나입니다!
과연 주인공은 수많은 역경을 어떠한 방식으로 해쳐나가고 자신의 반 친구들을 어떻게 지켜나갈 것 인지 저는 매우 흥미롭게 보고 있어서 여러분께 추천하려 합니다!
제가 글 쓰는 능력이 부족하여 이정도 밖에 쓰지를 못 하지만 한번 봐 달라고 추천글을 이렇게 써 봅니다!
글을 보고 짜증이 나거나 육두문자가 툭! 하고 튀어나오진 않으니 걱정은 잠시 접어두고 읽어 보시길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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