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성역의 쿵푸 추천합니다.

작성자
Lv.26 공감과배려
작성
16.02.17 22:36
조회
4,762
표지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이리강
연재수 :
446 회
조회수 :
6,430,912
추천수 :
190,137

성역의 쿵푸

문피아에서 뜨거운 감자라고 생각하는 건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습니다.

추천하기가 생긴 후 문피아앱에서 추천하기를 쓸 수 없음에 컴퓨터에서 작성하는 이유는 오로지 이기적인 생각 때문입니다.

공감과 배려란 제 닉네임에도 불구하고 이기적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님들이 안보더라도 작가님이 폭참을 해주시기를 염원해서입니다.

현재까지 곧있으면 400화가 되는데 여기 문피아에서 현질하면서 보는 건 이것밖에 없습니다.

모사이트에서 비따비를 보고 현질하다가 비싸다는 누구님의 댓글을 보고 아주 오랫만에 문피아에서 모사이트보다 싸게 보았습니다. 모사이트는 구매와 대여가 적절하게 이루어져 장르소설은 대부분 대여로 보다가 비따비를 구매로 보면서 웬지 아까운 생각이 들었지만 구매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봤지만 성역의 쿵푸는 어쩔 수 없이가 아닌 돈이 아깝지 않은 생각이 드는 작품입니다.

작품이라고 말 한 이유는 문체상 어려운 점도 있지만, 최근에는 머리를 엄청 쓰게 만들어서 똑같은 내용을 몇번이고 읽어도 이해가 안되었어도 이런 걸 봐야되나 생각도 해봤지만 계속 본 이유는 정의 구현이라는 의미가 지금은 돈의 논리, 지역 논리, 기타 이기적인 논리에 의해 움직이는 세상에 제 마음에 와 닿았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잊혀져가는 무협에서 (여기서 무협은 무는 싸움을 그치게 한다, 협은 세상을 이롭게 한다. 자기자신은 손해를 보지만 남을 위해서는 희생한다) 느끼는 협을 느끼기에 성역의 쿵푸를 지금까지 말한 협과 역설적으로 저 자신만의 이기적인 욕심으로 작가님이 폭참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남들이 보지 않더라도 나는 볼 수 있기를 바라는 이기적인 마음) 추천합니다. 물룐 문피아에 있는 모든 글들을 읽지 못하여 성역의 쿵푸같은 글을 찾지 못해서(저의 식견이 부족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저의 욕심으로 추천합니다. 작가님 남들이 혹평을 하여도 폭참해 주세요. ^^ 나중에 제맘에 안드는 글을 쓰면 안 읽겠지만 그 때까지만이라도 폭참을 기원합니다




Comment ' 55

  • 작성자
    Lv.54 옥화
    작성일
    16.02.18 14:09
    No. 21

    현 문피아 최고의 소설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2회 연재 시간을 기다리게 되고 100원이 전혀 아깝지 않고 오히려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얀즈님
    작성일
    16.02.18 17:11
    No. 22

    진입장벽 너무높음 10화정도까지 몇번을 다시봐도 뭔소리인지 이해가 안가는소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공감과배려
    작성일
    16.02.21 11:20
    No. 23

    그 이후를 보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갸르빈가
    작성일
    16.02.18 18:09
    No. 24

    처음에야 생소한 단어에 이해하기 어렵지 익숙해지면 이것보다 재밌는 작품은 몇 없울거라 생각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바봉
    작성일
    16.02.18 19:43
    No. 25

    제가 순위가 100위권일때부터 봤는데 문제는 중복이 너무 많습니다,,,

    170편정도까지는 봤는데 내용은 정말 좋지만 비뢰도2 수준의 분량 늘이기에는 견디기가 힘들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무한영역
    작성일
    16.02.18 19:44
    No. 26

    진입장벽이높고 저도 몇번 참다참다가 참았더니 잼나네여 ㅎㅎ 문맥이하나하나 읽어야되여 가겹게후르륵 읽는분이시라면 좀힘드실수있어여 저는
    참고읽어보고 아니면 어쩔수없다고 생각해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6.02.18 22:17
    No. 27

    성역의 쿵푸 두말할 필요 없는 최고의 소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위대한탈출
    작성일
    16.02.18 23:30
    No. 28

    개인적으론 끔찍했던 소설 ;;; 어휴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공감과배려
    작성일
    16.02.21 11:21
    No. 29

    저도 첨엔 끔찍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大殺心
    작성일
    16.02.19 09:33
    No. 30

    잘보고 있습니다. 술술 잘 읽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육사
    작성일
    16.02.19 13:17
    No. 31

    재미와 수준은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요즘 분량 늘리기가 조금씩은 있더군요. 예를 들어 쓸데 없는 미국 지명을 한 페이지씩 배경설명으로 집어 넣으시는데 이게 글에 잘 녹아있지가 않고, 글 내용과는 따로 놉니다. 개인적으로 가가로한이나 현실에서의 스토리등은 구매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점이 단점을 덮을만한 매력이 있는 작품인 것은 분명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걍인간
    작성일
    16.02.20 04:22
    No. 32

    논란이 많죠..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시간속에서
    작성일
    16.02.20 05:52
    No. 33

    소설내공10년차인데 10페이지만봐도 딱앎
    비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7 티무
    작성일
    16.02.20 17:36
    No. 34

    저는 30년차 ~~~ 완전 강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공감과배려
    작성일
    16.02.21 11:22
    No. 35

    저도 첨엔 추천도 아니고 비추도 아니었죠ㅡ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메덩메덩
    작성일
    16.02.23 13:37
    No. 36

    전 20년차 강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별빛길
    작성일
    16.02.20 06:49
    No. 37

    오후 2시 반이 가까워지면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매 순간마다 상상하던 장면 이상의 상황이 펼쳐집니다. 뻔한 스토리, 흔한 전개 , 영혼없는 인물들에 질리신 독자님들 얼른 오세요. 함께 지켜 보게요. 주인공들의 다음 행보를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7 티무
    작성일
    16.02.20 17:36
    No. 38

    음 저두 2시반까지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어요~~~
    밤연재도 그렇구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빛1
    작성일
    16.02.20 10:34
    No. 39
  • 작성자
    Lv.55 [탈퇴계정]
    작성일
    16.02.20 18:07
    No. 40

    추천글이 자꾸 올라오는걸 보면 확실히 재미는 있나보네요.. 저는 이 글이 무료일 때부터 세 번이나 도전했지만 도저히 처음을 못넘기겠어서 그냥 안읽었는데.. 쩝..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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