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하는자.
네 그렇습니다. 주인공이 분열을 합니다.
그것도 마음대로! (무슨 아메바도 아니고..하하)
참으로 참신하고 신박한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은 강해지고 능력을 얻고 그 능력을 제대로 사용하기까지
참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많은 편수가 소요된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솔직히 답답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요즘 새로운 편이 나오면 다른 어떤글보다 먼저 손이가는 작품입니다.
그만큼 몰입감이 있고 주인공이 강해지고 능력을 알아가는게 흥미진진하다고
생각합니다.
능력을 개발해가면서 저는 저도 모르게 나도 저런 능력을 가졌다면
이런 방법으로 사용했겠는데 저런방법을 사용해봤을탠데 라고 상상하게 됩니다.
또 세계관이 참신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승이라고 생각했던곳이 현세와 이어졌을 수도 있다. (물론 확신하지 못하지만)
저승에서 선행포인트를 얻어 좋은 조건으로 환생한다.
참 생각할수록 참신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제가 기대를 하고 있고 또 많은 사람이 읽었으면해서
이렇게 추천글을 남겨봅니다.
물론 호흡이 길다고 느껴질수 있지만
주인공의 상황을 생각하고 그 상황에 몰입하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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