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나에게도 봄날이 올수있을까 를읽고
재밌어서 다른거를 보게된것이 의문의 불청객 이었습니다
진짜 이소설을 읽고 많은것을 깨달게 되엇습니다
부모님의 소중함 그리고 부모님에게 잇을때 잘해야 되다고 생각합니다
이소설을 지은건지 아님 격었던일인지는 모르지만
내용이 너무 좋은것같습니다.
어머니가 살해되어서 그 범인을 찾겟다고 경찰 시험을 봐서 경찰이되고
그 엄마를 죽인 사람을 찾겠다고 죽을 듯이 일하고
그러는게 저로서는 참 부끄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같이 부모님께 투정부리고 한개 생각이 많이납니다
진짜 부모님 잇을 때 잘합시다.
이글을 읽은 사람으로써 강력 추천합니다.
작가님 나에게도 봄날이 올수있을까
전설의 스트라이커 잘보고 잇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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