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낯설어 보이시죠?탱커이긴한데...뻥튀기ㅋ(먹는것도아닌데)
익숙치 않은 제목이라 선뜻 손을 대기가 망설일수도 있죠. 또는 궁금증을 유발 할 수도 있구요. 이 소설의 제목자체가 주인공의 강력한 스킬중 하나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타이틀로 설정된거 같아요.(먼치킨의 시작!!스포 없어요~)
현대판타지,게임설정,레이드물 그리고 먼치킨!!
대세에 맞게 재미난 요소가 많이 있어요. 물론 제 취향이지만 요즘 대세와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한번 보게되면 다음 연재가 기다려지는 작품입니다.
현재 40회정도 연재분이 쌓여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글의 몰입감을 한층더 느낄수 있을겁니다. 저는 정주행으로 쭈~욱 달렸구요. 현재 선작해주신분들도 5000명이 넘으세요. 제가 못미더우면 숫자의 힘을 믿어보세요!!(문피아 독자님들 감독눈높이가 높아요)
오늘 4월13일 선거날인데 투표하시고 집에서 천천히 볼만한 소설이라 추천해 드립니다. 같이 재미를 느끼고 다음연재를 기다립시다.후회하지는 안으실 겁니다. 지금 바로~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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