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의 군주

심판의 군주

글

오늘도요

오랜만에 추천글 하나 올리네요

‘차원&사업 ’의 오늘도요 작가님이 새 글을 들고 돌아오셨습니다

전작도 정말 재밌게 읽긴 했지만 전작은 약간 호불호가 갈리는 부드러운 스타일의

글이었다고 한다면 이번 작은 스스로 흥행에 자신이 있다라고 표현하신 글인데 현재 13회, 5만4천자 가량 연재하신 상황에서는 왜 그렇게 자신있어하셨는지 알꺼같네요 ㅋ

 

배경은 현대지만 왜인지 알 수 없는 이유에 의해 생존게임이 펼쳐지게 됩니다

아직은 초반이라 자세한 설정이나 흐름을 잡기는 어렵지만 이야기가 전개되는 속도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지지부진 끄는 부분이 없다보니 한번 글을 읽기 시작하면 숨도 못쉬고 작품을 읽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시게 될 것입니다 ㅎㅎ

 

작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오히려 글에 대한 기대를 떨어뜨릴 수도 있을 것 같아 생략하겠습니다(3편 정도까지만 읽으시면 굳이 설명을 안 한 이유를 아시게 될꺼예요 ㅋ)

 

모두에게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유체]

추강합니다.

[기욘]

추강입니다 차원&사업부터 정말 즐겨보고있는 작가님임

[니푸르]

추강합니다ㅎㅎ

[가지않은길]

대박입니다.
단언컨데 제2의 환생좌! 그 이상입니다.
초반 몰입감은 환생좌와 더불어 가히 역대급이라 생각합니다.
스토리 라인과 임팩트가 계속 유지 될는지는 아직은 장담 할 수없지만
여하튼 또 하나의 신화창조가 이뤄질지 기대해 봅니다.

[곱슬곱슬]

추강합니다.

[뉴욕하늘]

작가님 특이하시네요 ㅋㅋ 차원 사업은 재미있게 봤는데, 새로 쓰신 여행사? 는 좀 보다가 선작만 해놓고 그냥 있었습니다. 근데 이 심판의 군주는.. 전혀! 다른 스타일이네요. 아니.... 전작과 비교해 다른 스타일의 소재가 아니라, 그냥 새로운 소재네요. 몇편 읽고 왔는데 아직까지는 엄청나네요. 강추합니다!

[아리냐옹]

이거 잼나네요 바로 선작했어요

[료라이]

이글 보고 가서 봤는데 개쩝니다
근래에 본글중에 최고
추강합니다

[일잠일잠]

환생좌도 아직 초반인데 제2의 환생좌... ㅋㅋ
하여간 여기분들은 가끔 독자인지 광고하는 사람들인지 헷깔릴때가 많음 ㅋㅋ

[아몰랑랑]

이거 잼.

다른 작품 추천하는글에서
환생좌 광고하는 꼴이 보기 안좋네요.

[가지않은길]

병신들!
무슨 환생좌 광고.......
요즘 가장 핫하니까 대비해서 얘기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