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의 두번째 추천을 시작합니다.
이번에 추천할 소설은 천마왕 입니다.
우선 이 소설은 현대가 아닙니다.
요즘에는 현대물이 아닌 것을 찾는게 정말 쉽지 않죠.
제가 이 소설의 초반부분을 읽으면서 받은 느낌은
비슷한 소설이 몇가지 보인다는 점(?)입니다.
환생좌와 전장의 화신, 심판의 군주입니다.
비슷하다고 해서 비난하는 게 아니라 그 비슷함때문에 선호작에 넣었습니다.
저 위에 3가지 소설은 유료화가 되서 못보고 있으니까요ㅡㅡ
그래서 공모전 끝나기 전까지는 예전 느낌 받으면서 재밌게 볼 예정입니다.
(공모전 끝나면 당연히 유료화 되겠죠...?)
전장의 화신 재밌게 보신 분들은 이 소설도 재밌게 보실 거라 생각됩니다.
전장의 화신은 초반부터 너무 먼치킨 느낌이었다면,
천마왕은 그 정도로 쪔쩌먹지 않고 있으니까
지금 나온 부분까지는 재밌게 보실거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제 선호작 목록입니다.
불멸의 왕(작가님 설마 연중이신가요...? 보고싶습니다)
헌터계급론
회귀도 13번이면 지랄맞다
심연의 주인
신 조선:개혁의파도
차원 추격자
더 리터너
무공으로 캐리한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