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골의 귀환

선독점 반골의 귀환

글

정주(丁柱)

흠 안녕하세요? 오늘은 반골의 귀한 이라는 책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ㅡㅡ 제가 처음 써보는 추천 글이라 부족 할 지도 모르겠네요 ㅜㅜ 그래도 참고 봐주세요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이 반골의 귀환 이라는 책은 현재 15회 까지 밖에 연재가 되지 않은 신선한 글이에요 내용은 백작가의 4번째아들이었던 주인공이 백작 눈밖에나 성인이 되자마자 고향을 떠났다가 너무너무 쎄져서 돌아오고 , 자신의 외할아버지 영지를 물려받아 운영을 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혹시 가우리 작가님의 강철의 열제를 보신분이라면 이 반골의 귀한 역시 재미있게 보실수 있으실 것 같아요 약간 친숙한 느낌이 난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먼치킨 물을 싫어 하시는분은 ...ㄷㄷ 그냥 주인공은 혼자서 성벽도 무너 뜨리고 하루에 천마리씩 맹수도 샤냥하고 암튼 무지막지하게 쎕니다 ;; 연재 회수가 적지만 미래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제국의황제]

사실 이부분이 중요한게 대부분의 판타지 소설은 설정에 대한 비판이 많은편인데 판타지 소설의 시초라고하는 반지의 제왕만봐도 현실의 눈으로보면 트집잡을점은 많긴하죠. 애초에 판타지는 현실에 존재하지않느것이니 너그러운 시선으로 보면 좋지않을까요? 물론 기본적인 것은 상식에 맞춘다해도 예를들어 식량은 밀이 지구의 품종과달리 노동량에 비해 수확량이 높은 종이라던지 몬스터가 도처에서 날뛰는데 상업활동을 하기위해 상인들이 자신들을 호위하기위한 용병을 고용하고 자연스레 대규모 용병단이 발전하게 되었다라는 식으로 설정을 잡아도 되겠죠.

[에크나트]

좋은 개연성 지적입니다.
당연히 부족한걸 지적하면 부끄러워하고 고치는게 정상인데 작가는 너도나도 다 틀리니깐 까칠하게굴지말자는 상식이하에 분은 아니신듯

[정주(丁柱)]

원래는 사실 변명을 댓글로 할 게 아니고, 글로 해야 하죠.
안 그래도 제대로 된 전달이 안된 부분과, 또 앞으로 나올 그쪽 세상 이야기의 조화 등...

여러모로, 사람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노력 중입니다.
지금 잠을 자고 있어야 할 시간인데...
주말에 몰아서 고민한다고 해놓고, 이렇게 하고 있다니 ㅠㅠ
꾸준히 쓰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로베르토]

재미있네요

[화이트사랑]

재미나게 보고 잇어요 건필 하세요

[드리아데스]

판타지는 판타지로 보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너무 판타지를 중세 유럽을 기준으로 삼고 보시는경향이 많은거 같네요. 중세유럽이라는 고정관념의 틀에 박혀있으면 다른판타지를 봐도 이질적으로 밖에 보여지지않습니다. 고증을 토대로한 판타지 소설이라면 당연히 반박해야 하는게 마땅하나 이소설은 작가님 상상속에서 설계된 그나라만의 세상이고 판타지입니다. 굳이 우리가 현제를 덛대어서 왈가왈부 할필요가있을까 싶습니다. 뭐.스토리상 약간의 추가설명이 들어가야겠지만.너무
현실적으로 받아들이는것도 글을읽는 재미에 반감을 주는건 아닐까 싶네요.

[二月]

작가님, 여기서 이러시지 마시고 연참 좀 써주세요.

[라라.]

재밌게 읽고 있어요.한편 한편 올라오는 소설이라,이해 안가는 부분도 있지만,뒷 이야기에 풀어 주실거라 생각하며 읽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암시만 한두줄씩 던져 주심 상황을 상상 하고 납득 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요.작가님과 주인공만 알고 있으면 독자는 오해 하거나 이해를 못 할수도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