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子报仇十年不晚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 않다.
君子报仇十年不晚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 않다.
늦어져도 좋습니다. 하지만 복수는 반드시 해야합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안타깝게도
두 남매는 어렸고 어떻게 해야할지 영문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런 남매에겐 부모님이 남긴 재산을 아귀처럼 탐하는 친척들이 득실거렸죠.
이런 남매에게 옆집 살던, 이제는 무의미해진 이른바 이웃 사촌이 돌봐주었고
두 남매는 편안하게 성장할 수 있었죠.
그러던 어느날
그 감사한 집의 아들이, 형제처럼 자란 형이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아주 비열한 협잡질로.
무릇 금수가 아닌 인간이라면 그 은혜를 아는 법
혼수 상태에 빠진 형을 났게 할 수 없다면
그 혈채라도 되갚아야 하는 법입니다.
경기 중이어서 용서 받는 다면 나도 경기 중에 니 대가리를 깨버리겠다!
니가 경기 중에 쳐서 법으로 심판 할 수 없다면 나도 경기 중에 니 대가리를 깨버리겠어!
글은 조금 정적이지만 내용은 그 무엇보다 자극적인 소설 헤드샷!
자 대가리 깨러 같이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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