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들린 아파트의 주인이 되었다 추천합니다

선독점 귀신들린 아파트의 주인이 되었다

글

제스키위

아포칼립스 + 괴담 의 세계입니다

대충 괴담? SCP재단? 같은 것 때문에 망한 세상이고요

살아남은 사람들은 좀비 아포칼립스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좀비 아포칼립스가 터진 이유 자체가 0기지(SCP 재단)가 관리하던

좀비 바이러스? 같은게 유출되서 망한 세상입니다.

이게 게임의 설정인데, 주인공이 게임속으로 끌려가서 

세상을 정상화시키는 게 목적입니다

그런데 그거 하다가 주인공이 죽습니다

그리고 귀신이 되어 버리고

귀신이 되어 현세에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적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이용하여 괴담(주인공)의 격을 올리고

뭔가 여주인공? 을 괴롭히고 영향력을 높여서

해결하려는??

아 뭔가 설정이 복잡해서 어렵네요

아무튼 생존자 집단에 

귀신에 민감한 여자주인공(?) 을 이용해서

주인공(귀신,괴담) 의 겪을 올리고

좀비 사태 해결하고 다른 괴담 먹어치우고 

그런 내용입니다.

작가분은 라쿤 아파트 라는 작품을 보고 비슷하게 했다고 하는데

라쿤 아파트 라는 작품을 몰라서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피셔쿠니]

주인공아 지박령이고 여주를 통해 영향력을 올려가는건 좀 참신한데 생각보다 글이 지루함
세계관도 그닥 매력적이지 않고 설명은 많은데 이해하기는 어려움
처음에는 완전 멸망급인가 싶다가도 여주일행 처음 돌아다니는거랑 주인공은 아는 여러 기이한존재들도 모르는거보면 멸망이나 그런건 아닌건가 싶기도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세계관이 진입장벽이됨

[혜자로운]

소재 참신하다고 생각했슴. 이런 글이 없으니까. 계속 보고 있기는 한데 작가가 글을 너무 지루하게 쓴다고할까... 괴담느낌을 살릴려고하는건 알겠는데 글이 너무 늘어짐. 연출도 좀 질질끄는... 특히 캐릭터가 너무 묻힘. 모든 대화가 한 사람이 말하는듯한. 그것빼곤 잘 보고 있슴요.

[지나가던알]

소재 설정 좋아요
근데 글이 심심합니다

[슬라이딩12]

엄청 재밌내요 후반가니까 초반은 좀 심심하긴 할듯

[푹찍]

초반은 좀 심심한데
갈수록 세계관이 넓어지고
나폴리탄 괴담이나 SCP 재단, 로보토미 같은거에 관심가지고 있으면 재미있게 보실수 있을듯

[나비도]

초반만 지나면 진짜 개꿀잼 후반 가면 갈수록 재미 있는데 그렇다고 초반 안 읽고 넘어가면 후반 재미가 살짝 덜 할수 있어

[cry크라이]

세계관 이해만 되면 재밌음

[dklljjy]

재밌음 초반이 살짝 지루한데 가볍게 속독하면 됨. 세계관 이해되고 전개 진행될 수록 재미가 가속화됨 신선하고 존잼

[감감감]

신선하고 재밌습니다. 소설을 어릴때 부터 보다보니 내용들이 비슷해 자신만의 매력을 갖지 못한 소설들이 많은데 이 소설은 개성적인 매력을 갖추고 있어요 추천합니다

[금월의잎새]

진행될수록 댕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