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를 추천합니다.

인페르노 로드

글

아이언

제목 : 몬스터

작가 : 아이언

내용 : 거대 행성의 충돌 후,

지구에 두 개의 세계가 공존하기 시작했다.

몬스터의 출현과 가디언의 각성!

모든 기억을 잃고 3년만에 몬스터의 땅에서

돌아온 차정우.

전투를 겪을수록 깨어나는 힘과 사라진 기억으로 혼란스러워한다.

“다시 찾아가야 한다. 어둠의 파멸이 있는 곳으로!”

그가 잃어버린 기억 속엔 무엇이 잠들어 있는가!

기억을 찾기 위한 전투가 지금 시작된다!

은 뭐 대충 복붙입니다.

차암 재미있는데 뭐라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간략한 감상은 주인공이 냉철하고 약간은 잔인합니다. 용서 따위는 그냥 쓰레기통에 구겨서 넣는 수준이지요. 그리고 강합니다. 처음부터 강합니다. 성장물을 원하셨던 분은 그냥 넘기셔야 지요 뭐.

강렬하고 시원한 글을 원하신다면 완전 추천입니다. 하지만 이 추천과 감상은 순전히 개인적이라는 거. 그리고 저는 일단은 재미 있습니다. 글도 42화까지 진행 됐고, 시원해서요. 

그래서 추천합니다. 

[굶주리다]

작품 보러가기가 안됩니다...

[새벽의아침]

추강 합니다 ~^^

[흑색숫소]

첫화 지구의 머리에서 내상 입었던 글인데 여전히 다음편을 못누르겠네요;;

[보스만]

제목부터 주화입마를 경계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