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꾼 변혁

독점 정치꾼 변혁

글

로그시

일단 내용이나 설정 자체는 참신하지 않습니다만 설정이 안정적이며 현실성이 어느정도 있습니다 내가만약 이라는설정이요 그때로 돌아가면 하는설정  고등학생이 주먹질하며일진과 싸우고 대학에선 무조건인 골수외고집 사회에선 내가아니면 다 아니다라는 편견등등 이런설정으로 쓰는 소설은 아닐듯하여 추천합니다 일단 초반부이니 지켜봐야 할듯하지만  현재까진 무난한듯 보입니다 진행이 다소 길긴하지만 학창시절분량은 적당히 뽑고

사회에 나가서 인간승리 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출판도 가능할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요즘 읽는독자들을 무시하자는글이 아니라 일단 킬링타임으로 읽는게 대다수의 판타지소설입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 독서실 그외 청년백수 중 고딩 까지두루두루요 성공기 자체에 대리만족을 느끼게 하면서 독자들의 호기심도 자극할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장편을 생각하신다면 일단저도 책제목은 말씀드리긴 애매하지만 글을 써본 입장 (습작수준입니다)에서 고등학교시절 40편이내 대학에피소드및 군대문제(사법고시포함)120편이내 사회진출(검사 국회2선 대통령 완결)500편   이정도면 20권 이상이네요 ㅎㅎㅎ 제 희망사항입니다만 이정도 갈수 있지않을까요 추천꾹

[변혁(變革)]

뭔가에 끌리듯 소환되어 댓글을 남깁니다...

[fa**]

90년대 학번입니다. 다음날이 조금씩 궁금해집니다
추강하고 갑니다.휘리릭~~

[로그시]

조회수가 늘어날 일이 없는데 조금씩 늘어나고 있어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구완체님의 추천글은 제게 구원과 같사옵니다!!! 구완체님의 극찬에 몸 둘 곳을 모르겠습니다. 제 부족한 글을 좋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로그시]

P.S 감사한 조언에 대하여 고민해 보겠습니다.^^

[오늘의명언]

주인공이 으쌰으쌰 다 해먹는 시원스러운 스토리전개가 아니고, 스토리진행도 빠를것 같지 않아서 제 주관적으로는 약간 답답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주인공이 대부분을 주도하고 밸런스오버하는 소설은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지나온 시절을 하나하나 기억하게 하면서 그안에서 소소한 재미를 느끼게해주려는 의도가 보이는 소설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천하신 분의 말처럼 어느정도의 현실성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내용이 너무길지 않았으면 좋겠고, 글이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면 현실의 사건이외에 참신한 내용의 사건전개가 있다면 글을 읽는데 좀 더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제가 20대 후반인데 글의 소재로 등장했던 책받침 이런 내용들은 대강 내용은 알고있지만 공감이 많이 되지는 않아서 젊은 독자들의 공감을 더 얻으려면 아까 말한 내용이지만 참신한 스토리가 등장하던지
2000년대로 넘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건필 기원합니다. ^^

[일잠일잠]

아쉽네요 학창시적부터 시작하는 글은 언제 부터인가 영 보기 힘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