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쉐프, 맛있네요

궁극의 쉐프(종료240131)

글

가프

예전에 파스타란 드라마를 참 재밌게 봤습니다. 그 때 나온 명대사를 꼽으라면 하나죠.

예ㅡ솊

그 셰프란 단어 때문에 우연찮게 보게 됐습니다.

 

요리 만화는 제법 봤지만 요리 소설은 처음입니다. 솔직히 상상만으로 요리를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도 이 소설을 끝까지 본 건 요리 장르의 꽃이라는 대결 구도가 재미지기 때문입니다.

 

약은 수를 부려 스승의 손모가지를 자른 크리스. 스승의 복수를 위해 나선 주인공. 그리고 시작된 100만 불짜리 요리 대결.

 

이제 막 불꽃튀는 요리 대결이 시작되려 합니다. 배고프신 분들은 빨리 테이블에 앉으십시오.

[roksan]

방금 정주행 완료하고 옵니다 요리 '드라마' 같은데 스케일 커보이고 구성이 뛰어난 느낌이네요. 추천 감4합니다 (^ ( . ) ^ )

[윈나우]

스케일 진짜 기대작!
강추예요.

[대인33]

내용이 엽기적이네요
요리에 조폭물 같은 내기라 ...

[호저]

강추2!
재미져요!!
인정!!!!!!!!

[호저]

작가님 이제 연참 삘 받을 듯~~~~~~~ ㅡ..ㅡ

[뒹굴이38]

요리사가 주인공인 소설이나 만화를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이글은 잘 안 읽혀요.. 제가 가프님 팬인데 이상하게 이글은 3번 도전해서 10회를 넘기지 못했습니다. 가프님 같지 않은 글... 솔직히 조금 실망했습니다.

[소시지에그]

일단 연재를 본격적으로 시작 하시면 상당히 진도를 빠르게 빼시고 성실연재 하시는 분이니 믿고 볼만하죠

[찌를거야]

요리를 주제로한 소설을 몇번 봤는데
만화나 드라마에 비해 소설은 퀄리티가 너무 떨어져서
오히려 반감만 사던데 ..소설로 만족을 할수있나요 ?

나중엔 소재가 떨어져 자꾸 주위 사람끌여들이 이상한 스토리로 분량늘리는거보고
소설로 요리를 표현하는건 장르소설에선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느꼈는데 ....흠...

[도욱]

저도 강추~~~!!

[키나발루]

저도 실망이에요,,, 연참을 안 하셔서욤,, (_ _ )

[월궁사일]

일본 만화식 구성인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