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강쇠 메이커

남자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이글의 주인공은 게임 NPC와의 성관계를 목표로 하는 주인공을 내 세웠습니다.

권력을 탐하는 것도 금력을 탐하는 것도 결국에는 여자를 탐하기 위한 수단이라면서

직접 여자를 공략합니다.

흔히 말하는 뽕빨물 중의 하나지만 이만큼 스토리가 단단한 작품도 드뭅니다.

옆 사이트에서 연재 되었던 글인데 계약이 해지된거로 보입니다.  작가 본인이 아니라 정확한 사정은 알 수가 없습니다.

이 글을 읽고나서 대문호님의 글을 찾아 읽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세계관을 공유하는 게임으로 다른 글도 있습니다.

시작은 초보 마을의 여자 npc로 부터 주인공이 게임 일러스트에서 보고 게임상의 마지막 목표로 염원하는 여자 npc까지 공략이 성공할지? 

편수도 비교적 넉넉합니다. 슬슬 재미있어지는 부분까지 한번에 올렸습니다.

뽕빨물이라고 무조건 제쳐두지 마시고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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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이 연재 포기하셨네요. 수위 때문에 연재가 어렵다고 하네요 ㅠ.ㅠ

[걍인간]

조아라에서 괜찮게 본 기억이 있네요

[각법]

작가님의 용기에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