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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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국화밭그놈
- 16.03.03 02:3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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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큐나
- 16.03.03 06:3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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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丹楓
- 16.03.03 08:2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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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 사막보름
- 16.03.03 09:2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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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쭈여
- 16.03.03 09:4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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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쩌런
- 16.03.03 10:1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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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김c임
- 16.03.03 11:5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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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NA777
- 16.03.03 12:0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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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세월
- 16.03.03 13:5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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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아쵸하라
- 16.03.03 14:0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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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괴도x
- 16.03.03 14:0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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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사자혼
- 16.03.03 15:0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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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zacks
- 16.03.03 17:0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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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친중페미
- 16.03.03 17:56
- No. 14
작가님의 후기나 말씀자체를 건달의 제국이란 소설을 꾸준히 읽어왔던 독자라면 당연히
"변명"이자 "핑계"로 받아들여야 되는것이 정상입니다.
이것이 단지 회색 고양이만 남는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 으로 치부해버리는 빠들이 문제네요.
정말 지금까지 돈이 안되서 작가의 재량이나 스토리를 그대로 내놓지 "못"하고 5권이나 7권에서 조기완결되는 양판소들보다 못할 정도로 어느정도의 독자층이 유지되는 상황에서 작가님이 질질 끌지 않겠다. 뻔한 스토리는 가지 않겠다 라는 말같지도 않은 변명으로 좀 심하게 말해서 병신같은 완결이 난 어이없는 작품이라고 봅니다.
원래부터 건달의 제국 설정과 배경에서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었지만 마지막까지 이런 실망감을 주다니 어이가 없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님의 취향과 맞아서 열광적인 신도가 된 팬들은 그렇구나 하면서 넘어가고 있네요.
작가님의 필력에 넘어가 끝까지 다 보긴했지만 건달의 제국은 정말 용두사미? 의 전형적인 예가 될듯 싶습니다.
후기를 보자마자 실망을 넘어 경악과 함께 엄청난 욕설이 나오는 작품입니다.
이건 2부가 나왔으면 좋겠다가 아니라 "당연히" 나와야 하는 작품입니다. -
답글
- Lv.78 친중페미
- 16.03.03 17:59
- No. 15
이런 생각의 기본은 적어도 어느정도의 배경과 세계관을 풀어내기에는 7권은 적당한 양이지만 그 7권중에서 정말 소설에 영양가 있고 진행에 있어서 필요한 권수는 4권 정도란 겁니다.
나머지 3권은 전부 작가님의 취향을 위한 여자들과의 독특한 꽁냥꽁냥 일뿐.
건달의 제국을 다 읽고서 지금까지의 내용과 앞으로 보일 엄청난 세계관. 7권이란걸 생각하며 머리속에서 이 소설은 어떨가 생각해보면 정말 작가님이 그냥 대충이셨구나 라는것이 느껴집니다.
던전 디펜스를 믿고서 끝까지 작품을 달렸지만 다음 작품은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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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6 PBR
- 16.03.03 18:1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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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3 god돈
- 16.03.04 19:31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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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5 쩌런
- 16.03.03 19:5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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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5 쩌런
- 16.03.03 19:53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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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god돈
- 16.03.04 19:30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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