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한 살,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스트라이커 오철영.
실력만큼 오만한 그에게 찾아오는 신의 선물.
안녕하세요.
스포츠 소설을 즐겨 읽고 있는 독자입니다.
추천 드릴 소설은 비바체 라는 축구소설이구요.
우연히 광고판 보고 링크들어 갔는데 재미있더라구요..
조회수가 높지 않아서
혹시 작가님이 글을 중단하실까봐
걱정되는 소심한 마음에 추천글 적어봅니다.
시스템의 적용으로 강해지는 그런 류의 이야기이긴 한데
주인공이 매우 건방지다 못해 엄청 비호감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네요..
조금 왕재수인 주인공이라 색다른 느낌도 있구요.
심심하신분들 한번 읽어보세요.
워낙 말주변이 없어 제 추천글이
방해가 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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