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야기

독점 전쟁이야기

글

관해

추천 두번째로 관해님의 전쟁이야기 입니다..

정말 기다리다 지쳐서 선삭에 손을

몇번이고 올렸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철장패의 노호성이 들리는것 같아서

차마 클릭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지 재연재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올레!!!!!!!!!!!!!!!!!!!!!!!!!!!!

전쟁이야기는 밑의 마왕성의 가디언처럼

초반 진입장벽이조금 있습니다..

.그러나 30편즘 이후부터는

시원하게 질주하는 주인공과 기사단의

일명 사이다스러운 전쟁에 빠져들겁니다..

전쟁이야기는 고로 남자이야기 입니다...

한번말고 두번 보세요..

다시금 연재해주신 관해님께 감사드리며

패제국과 철장패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흥미진진하게 지켜보렵니다..

[청천(淸天)]

중간에 대화에서 " ㅋㅋㅋ"라고 되어 있는걸 보고 진입장벽을 넘지 못한 작품...

[흑색숫소]

한 40화까지 읽다가 예전처럼 포기했어요... 마치 성역의쿵푸 앞부분 보는 느낌...

[호박이]

얼마전에도 작품성 좋다고 극찬이 있어서 도전했다가 30여편에서 포기했네요.

[피리휘리]

그럼 50편까지만 보세요...^^

[淸天銀河水]

복귀하셨길래 간만에 정주행 한 번 함

[위대한탈출]

이것도 성역뭐시기랑 비슷한거 같아요 ,,
매번말하죠 초반이 힘들다 ,,, 그럼 이작품의 팬은 좀더 읽어라 ,,,
그냥 취향에 안맞는거 같아요
초반 5편정도 읽고 안맞으면 하차하는게 맞는듯요

[피리휘리]

에 그래도 전 성역의 쿵푸를 보지 않지만 뮈시기 이렇게 부르진 말아주세요. 그분 나름대로는 열씸히 쓰시는걸텐데..

[po*****]

비슷한 분 많네요.

[겨울낚시]

선작 계속 유지했는데...앞 줄거리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다시 정주행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