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던전사냥꾼 추천합니다
작품소개
나는 실패했고, 다시 도전한다.
두 번 째 삶에서 실패란 없다!
지구에 나타난 72개의 던전과 그곳의 주인들.
그리고 각성자들.
나는 그들 모두를 잡아먹는 사냥꾼이다.
배고프던 시절, 4전5기 불굴의 정신력과 “대한민국 만세”를 소리쳐 부르는 애국심으로 복싱을 해 왔다. 그러나 이제는 세상이 변했고, 복싱도 정신력과 함께 선진화된 시스템을 갖춰야 할 시대가 왔다. 이 책이 그 시대의 시작이라 믿는다.
홍수환(WBA 밴텀급, 주니어 페더급 2체급 세계 챔피언)
이 책을 읽는 동안 선수나 복싱을 배우는 일반인뿐 아니라 현직에서 선수들을 가르치는 코치들의 필독서라 생각했다. 현재 후배를 양성하고 있는 관장이나 코치, 복싱 관계자들까지 반드시 읽어 보고 그동안 주먹구구식으로 가르치던 우리 자신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
김태식(WBA 플라이급 세계 챔피언)
내가 선수 시절에 고민했던 움직임 하나하나를 새록새록 상기시켜 주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복싱 팬들과 복싱 선수들이 생겨나리라 확신한다.
유명우(WBA 주니어플라이급 세계 챔피언)
내가 본 복싱 책 중에서 가장 기본기에 충실하다. 아마추어부터 프로까지 아우를 수 있는 완벽한 복싱 교본이다.
변정일(WBC 밴텀급 세계 챔피언)
한국 복싱의 부흥을 함께 이끌어 보자고 약속했던 차세대복싱위원회 동지이자 친구인 이성헌 관장의 책 초안을 읽고 반드시 한국에 새로운 세계 챔피언이 나올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 그리고 그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을 기대해 본다.
지인진(WBC 페더급 세계 챔피언)
나는 이성헌 대표를 독일 대사관 영빈관으로 초대한 자리에서 처음 만났다.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던 우리 가족은 한국을 사랑했고, 많은 훌륭한 인물들을 만나 보았다. 그중 한국의 맥스 슈멜링(Max Schmeling)을 꿈꾸는 이성헌 대표의 꿈과 희망을 듣게 된 귀한 시간은 ‘Big Brother’라는 복싱 꿈나무 육성 프로젝트를 함께 하도록 만들었다. 이 책은 이성헌 대표의 희망이 담긴 책이다.
한스 울리히 자이트(전 주한 독일 대사, 현 독일 외교부 문화부장)
내가 안과를 선택한 것이 복싱을 하기 위해서였다면 사람들은 잘 믿지 않는다. 어릴 때부터 복싱을 좋아했지만 시력이 나빴던 나는 ASA 라섹 수술법을 직접 개발해 내 눈에 제일 먼저 시술했다. 그리고 그렇게 복싱을 좋아했던 내게 복싱을 가르쳐 준 친구가 바로 이성헌 대표다. 이 책에는 내가 이 대표로부터 배웠던 모든 기술이 들어 있다. 이 책을 통해 나와 같이 복싱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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