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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거수신
- 15.09.25 10:0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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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공경도하
- 15.09.25 13:17
- No. 2
이런 덴장!
제가꿈나라를 헤매는 사이에 추천글이 올라왔다니..
흑흑~
감개무량과 감격의 도가니탕입니다.
고맙습니다. 흰새벽님.
제글을 읽어주신 것만도 고마운데 이런 과분한 추천글이라니요.
흙~
위의 거수신님이 지적하신, 글 소개를 잠깐 하겠습니다.
일단 1,2,3편. 프롤로그 격에 해당하는 부분만 언급하겠습니다.
당시 세계관은 차원 포털이 생성되고,
몬스터의 침습으로 인해 인간이 거의 멸종 당해가는 암울한 미래입니다.
차원 포털, 몬스터 흔하디흔한 클리셰죠.
그런데 그 몬스터들을 움직이는 크눌프라는 배후의 존재가 있고,
그 존재에 맞서 인간을 돕는 가이아라는 신적인 존재를 살짝 드러냅니다.
그리고 3편에서 반전이 일어납니다.
가이아와 크눌프가 모종의 밀착관계에 있었고,
그들이 설정하지 않은 힘을 각성한 주인공이
그들의 밀약에 의해 처참하게 죽어갑니다.
그리고 회귀.
4편부터 본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오늘로 딱 11일째인데..
9월 15일 첫 연재날, 무려 10편을 한방에 폭참으로 때렸습니다.
그래서 방금 전 23편 올라갔습니다.
초고 진행은 44~5편 정도까지 진행한 상태입니다.
흰 새벽님께서는 프롤로그인 1,2,3편이 좀 지루하다고 하셨는데..
음~나름 추후를 위한 복선도 깔려 있습니다.
지루해도 이해해 주시기를. ^^
제목 D의 의미는 Dream, 또는 Dimension 이며.
제목 전체의 뜻은 ‘꿈속을 걷는 사람’, ‘차원을 거니는 사람’이라고
나름 설정했습니다.
부디 재미있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추석연후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문피아 독자님, 작가님들
모두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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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호박이
- 15.09.25 13:5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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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이글라이더
- 15.09.25 17:4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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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Claminin
- 15.09.25 23:3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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