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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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

  • 작성자
    Lv.47 문환
    작성일
    20.06.24 02:29
    No. 1

    추천하시는 정성이 대단하네요.

    찬성: 6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5 뉴히터
    작성일
    20.06.24 02:44
    No. 2

    언어가 살아 있어 묻히면 아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글 맛을 좋아하신다면 빠져드실 겁니다.
    고맙습니다^^

    찬성: 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20.06.27 15:44
    No. 3

    이렇게 과분한 추천 글을 써주시고... 일면식도 없지만, 너무 고맙고, 죄송하고, 미안하고... 뭐라 말을 못 잇겠습니다.
    근데... 너무 고마운데... '언어술사'라는 표현은 좀... 과하셨어요.
    그래도... 잊지 않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심심히다
    작성일
    20.06.24 07:54
    No. 4
  • 작성자
    Lv.55 ho*****
    작성일
    20.06.24 09:02
    No. 5

    장상어린 추천에 미해 정작 글은 그냥 그저 그런데요 주인공이 뭐만하면 다들 질질 싸기 바쁜데 금방 한강 만들겠네요 요리물이면 요리에 대한 묘사거 있어야 하는데 그냥 먹고 멋있다는 단평만있으니 머리속으로 뭔지 상상이 안오네요

    찬성: 2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20.06.27 15:35
    No. 6

    맞습니다. 저는, 워밍업이라고 생각해요. 웹소설 처음 써보거든요.
    사실, 이런 답댓글 남기는 것도 오버라고, 아내가 말리는데요.
    더 공부하고 더 좋은 글 쓰고 싶어서 답댓글 남깁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꾸우벅!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치킨생맥
    작성일
    20.06.24 12:30
    No. 7

    서린이라는 이름과 표지가 낮익어서 생각해 보니 추천란에 다른 작가님글을 추천인지 아닌지 묘하게 혼동이 오게 올리셨다가 논란이 되어도 꾸준히 '문피아 분위기를 몰라서 그랬다'시며 유지하다가 문피아에서 지웠는지 본인이 지우셨는지 없어진 그 추천글 쓰신 서린 작가님이시네요...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20.06.27 15:37
    No. 8

    핑계 같지만, 지난 5월 23일에 문피아 가입했어요. 이 동네 분위기, 추천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다른 분들 추천 글도 안 읽어봤어요. 그냥 제 스타일 대로 쓰면 되는 줄 알았죠.
    문외한의 실수였다고 너그럽게 봐 주십시오.
    지운 건, 처음에 바로 지우려 했는데 신고가 돼서 삭제 버튼이 사라졌더라고요. 며칠 뒤, 삭제 버튼이 보이기에 바로 지웠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8 n9978870..
    작성일
    20.06.24 15:24
    No. 9

    이 집 추천글 잘하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뉴히터
    작성일
    20.06.24 18:44
    No. 10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셨군요.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jevioror
    작성일
    20.06.25 11:43
    No. 11

    근데 예시하신 내용들의 표현은 순수문학쪽 느낌이 많이 묻어나고, 담백하게 핵심을 전달해서 빠르게 이해해야하는 장르소설에선 뭔가 안맞지 않나요?? 너무 과해서 읽는데 뭔가 방해되는 느낌?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20.06.27 15:45
    No. 12

    맞습니다. 순수문학 동네에만 있었습니다. 지금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제가 다시 읽어봐도 장르소설과 거리가 한참 멉니다.
    정확한 지적, 피드백, 새기겠습니다.
    더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도막
    작성일
    20.06.25 16:58
    No. 13

    아재느낌나긴하지만 재미는괜찮네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20.06.27 15:39
    No. 14

    사실, 재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공부하며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두부갑빠
    작성일
    20.06.26 08:42
    No. 15

    언어술사는 좀 과하지 않나?
    30년 뒤쳐진 분인가? 30년전이라면 언어술사 인정합니다.
    지금 저런 표현은 윗분말대로 아재틱 하달까 시대에 뒤떨어집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20.06.27 15:41
    No. 16

    저도 너무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언어술사, 이문구 선생님이나 조정래 선생님 같은 분들이 보시면 소름 돋으리라 인정합니다.
    시대에 뒤떨어진 세대인 거 인정합니다.
    더 공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풀이다
    작성일
    20.06.27 02:28
    No. 17

    좀 초반에 저승의 실수 클리셰도 있고
    언어술사까지는 아닌듯
    그냥 평범하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20.06.27 15:42
    No. 18

    저승 클리셰는 제 아이디어 한계입니다.
    정확한 지적, 고맙게 받겠습니다.
    더 공부할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kb****
    작성일
    20.06.27 12:23
    No. 19

    추천글이 너무 정성이라 보러갑니다
    근데 살짝 아재감성 넘칠 거 같은 느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20.06.27 15:47
    No. 20

    아재 감성 맞습니다.
    참, 이거 아재 느낌, 감출 수도 없고... 그저 세월이 야속하네요.
    아들이 그러거든요.
    “아빠! 좀 젊게 쓸 수 없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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