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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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베리님
- 15.09.16 15:0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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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9 wwwnnn
- 15.09.17 11:0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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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9 베리님
- 15.09.18 00:2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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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 하찮은
- 15.09.18 03:3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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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흑단빙화
- 15.09.16 21:4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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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김문덕
- 15.09.16 23:5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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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달밤승룡권
- 15.09.17 21:4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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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미르설
- 15.09.18 00:4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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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nFeel
- 15.09.22 08:25
- No. 9
제가 다른 작품을 추천하였지만, 이 작품은 저도 정독하고 있는 글이지요. 그리고 열심히 응원하고 싶은 글입니다. 이 정도 작품을 만난다는 것조차 흥분되는 마음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나도 한 표를 응원하려고 왔습니다. 진정 이곳이 많은 분의 소중한 곳이 아니라 악풀로 난무하다니 너무하지 않나 싶군요. 분명 문제는 어느 소설에나 있습니다. 이곳 문피아는 독자와 작가가 호흡을 함께하며 만들어지고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내가 행복하려면 남도 행복해야 합니다. 좋은 의견은 배려가 필요한 의견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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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MunFeel
- 15.09.22 08:39
- No. 10
저희는 소설을 보러 이곳에 왔습니다. 법조문을 읽으러 온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상상력에 의한 법이라도 그것을 적용한 작가님의 의도는 전 충분히 전달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무서워 피하지 하는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다른 전문적인 내용은 몰라도 이 작품은 여러 사례를 통하여 이 힘든 세상에 약자로 사는 사람이 힘든 상황에 당할 때 용기를 내어도 전문가의 조언을 듣기 힘든 상황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내 위치를 확인하고 용기를 내서 주변을 돌아보게하는 힘이 있습니다. 많은 약자들이 자신이 약하다면 자신을 돌아보고 조금더 힘을 줄 수 있는 작품이라 전 생각합니다. 이 작품은 소설입니다. 먼치킨도 좋고 막장도 좋은데 이 작품은 우리가 품을 수 없는 법조문은 아니라 다같이 즐기는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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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9 앗킁
- 15.09.22 10:0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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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MunFeel
- 15.09.22 17:1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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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1 글쓴이J
- 15.09.23 01:4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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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나로레
- 15.10.28 22:0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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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md*****
- 17.03.06 07:3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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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6 md*****
- 17.03.06 07:4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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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2 n3******..
- 21.12.09 15:27
- No. 17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