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를 몇년만에 왔는데
몇년전에 가장 재밌게 봤던 작품도 돌아와 았었네요
추천드리는 작품은
다스게일 - 노벰버 레인 입니다.
제가 최근에 제밌게 본 작품은 ‘후생기’가 있고요
음음.. 사실적인 묘사와
조금은 슬픈 감정선을 가지고 있는 작품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노벰버레인은
영화를 보는 듯한 격투씬
마음을 움직이는 감정묘사가 특징 입니다.
특히 1부 마지막편을 추천해주는 음악과 같이들으면
정말 영상처럼 머리속에 그림이 그려집니다.
제게는 뭐하나 부족함이 없는 작품이네요 ^^
기본적인 내용은
인류가 쇠퇴한 먼 미래에
천민쯤 되는 신분의 격투사가
삶을 해쳐가는 내용인데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느와르 장르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작품입니다.
강하게 추천드려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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