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리스트

선독점 노블리스트

글

이기준

노블리스트..요즘은 뭐랄까 환생 대채물 영지물 등등 소설들이 많이들 나왔죠

이것도 어찌보념 게임물 과 영지물 환생물의 짬뽕일수도 있는 흔한 소설이지만

그래도 왜 환생하게됐는지(환생이맞나모르겠지만) 즉, 왜 주인공이 이렇게됐는지 그리고 어떤 목표가 있는지가 확실히정해져있어서 당위성이 어느정도 부여됩니다.

짬뽕으로치자면 주인의 정성이 아주많이 들어간 맛있는짬뽕이라고 해야하나요?

여러설정들에서 작가의 고민과 생각이 보여서 좋습니다.

글의내용이 지루하게 늘어지지도 않고 해서 나름대로 글의전개속도도 나쁘지않은듯하네요. 일단 처음에는 뭐랄까 문장이 너무간결한 느낌도 있지만 보다보면 나름볼만해집니다.

아무튼 적당히 볼만합니다.

[DarkCull..]

난 이 추천 반대일세...ㅋㅋㅋ
적당히가 아니죠. 강추합니다
***테나단 얼굴에 칼침을***

[묘한인연]

난 이 추천 찬성일세.ㅎㅎㅎ
마지막 문장이 전 좋네요.
가끔 퓨전 요리의 완성 이라느니
이런 추천 보면 오그라들더군요.
대부분 '어디가?' 이런 생각이 들던데.
감히 일독을 권해 드립니다.
추강추강....